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와 청강대 ‘날아라 슈퍼 보드’ 동아리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칼럼 기사입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5080802v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와 청강대 ‘날아라 슈퍼 보드’ 동아리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칼럼 기사입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5080802v
2014학년도 하계방학 교외근로(국가근로)를 아래와 같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자격 : 국가근로신청자 ※ 국가근로 미신청자들은 3차 신청기간에 반드시 신청하셔야합니다. (신청기간 : 5월 19(월)~5월 23일(금), www.kosaf.go.kr) – 선발우대 : 저소득층, 성적우수자 – 선발일정 프로세스 하계방학 작성서류(최종선발자만 제출,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교외근로장학생 신청 및 선발 6월 2일(월)~6월 17일(화) 붙임1. 업무계획서 교외근로장학생 […]
2014학년도 하계방학 교외근로(국가근로)를 아래와 같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자격 : 국가근로신청자 ※ 국가근로 미신청자들은 3차 신청기간에 반드시 신청하셔야합니다. (신청기간 : 5월 19(월)~5월 23일(금), www.kosaf.go.kr) – 선발우대 : 저소득층, 성적우수자 – 선발일정 프로세스 하계방학 작성서류(최종선발자만 제출,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교외근로장학생 신청 및 선발 6월 2일(월)~6월 17일(화) 붙임1. 업무계획서 교외근로장학생 […]
e-뉴스레터 2014.5.1 제 1호 안녕하세요, 청강가족 여러분~ 밝고 싱그러운 새 봄이 왔지만 안타까운 일로 인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함께 기원하며 슬픔을 당한 가족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5월부터 도서관에서는 ‘CKLibrary’라는 이름으로 새롭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도서관의 생생한 모습을 청강가족 여러분께 전합니다. e-뉴스레터의 형식으로 소개되는 ‘CKLibrary’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도서정보, 학생들과 […]
e-뉴스레터 2014.5.1 제 1호 안녕하세요, 청강가족 여러분~ 밝고 싱그러운 새 봄이 왔지만 안타까운 일로 인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함께 기원하며 슬픔을 당한 가족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5월부터 도서관에서는 ‘CKLibrary’라는 이름으로 새롭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도서관의 생생한 모습을 청강가족 여러분께 전합니다. e-뉴스레터의 형식으로 소개되는 ‘CKLibrary’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도서정보, 학생들과 […]
이유리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는“‘지킬’의 성공 이후 ‘잭 더 리퍼’ ‘셜록홈즈’ ‘프랑켄슈타인’ 등 스릴러가 주요 장르로 자리 잡았고 동성애 코드가 등장하는 ‘쓰릴 미’ ‘마마 돈 크라이’ ‘풍월주’는 ‘헤드윅’의 영향이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429/63114950/1
이유리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는“‘지킬’의 성공 이후 ‘잭 더 리퍼’ ‘셜록홈즈’ ‘프랑켄슈타인’ 등 스릴러가 주요 장르로 자리 잡았고 동성애 코드가 등장하는 ‘쓰릴 미’ ‘마마 돈 크라이’ ‘풍월주’는 ‘헤드윅’의 영향이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429/631149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