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임실치즈대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전하는 우리학생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축제의 날 입니다!! 문화산업대학 답게 축제도 멋집니다. 어스름한 저녁, 아름다운 조명이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듯 합니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하지만 푸드스쿨 한켠에서는, 축제의 흥겨움을 뒤로 한채, 임실치즈요리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임용되신 젊은 교수님들이 합세해 주시고, 요리대회 작품 컨셉을 잡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2013년 임실치즈대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전하는 우리학생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축제의 날 입니다!! 문화산업대학 답게 축제도 멋집니다. 어스름한 저녁, 아름다운 조명이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듯 합니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하지만 푸드스쿨 한켠에서는, 축제의 흥겨움을 뒤로 한채, 임실치즈요리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임용되신 젊은 교수님들이 합세해 주시고, 요리대회 작품 컨셉을 잡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원장 조영아) 학생들은 지난 18일 세정 아웃도어 ‘센터폴’과 함께하는 멘토와의 산행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끝까지 함께 한 조영아 원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학생들이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많이 만들어 패션스쿨 학생들이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daum/dview.php?iid=48240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원장 조영아) 학생들은 지난 18일 세정 아웃도어 ‘센터폴’과 함께하는 멘토와의 산행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끝까지 함께 한 조영아 원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학생들이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많이 만들어 패션스쿨 학생들이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daum/dview.php?iid=48240
이번 행사에 참석한 패션디자인과 임정만 학생은 “평소에 브랜드에 대해서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 견학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각 부서의 구조를 더 잘 알 수 있는 견학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daum/dview.php?iid=48241
이번 행사에 참석한 패션디자인과 임정만 학생은 “평소에 브랜드에 대해서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 견학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각 부서의 구조를 더 잘 알 수 있는 견학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daum/dview.php?iid=48241
<인터뷰> 박건호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 교수 “결국은 하드웨어 기술 발전이 미래 스마트폰의 기능이나 트렌드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웨어러블 즉 착용가능한 디바이스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입니다. 현재는 굽어져 있는 상태이지 자유롭게 굽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단계에서는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향후에는 굽힐 수있는 좀 더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구현이 […]
<인터뷰> 박건호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 교수 “결국은 하드웨어 기술 발전이 미래 스마트폰의 기능이나 트렌드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웨어러블 즉 착용가능한 디바이스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입니다. 현재는 굽어져 있는 상태이지 자유롭게 굽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단계에서는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향후에는 굽힐 수있는 좀 더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구현이 […]
날것을 잘 먹지 않는 서양인들이 오래전부터 익히지 않고 즐긴 거의 유일한 식품이 굴이다. 서양에서 언제부터 굴을 먹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18세기 유럽 최고의 바람둥이로 이름을 날린 조반니 카사노바도 생굴을 즐겨 먹었다. 노재승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조리과 교수는 “굴에 영양이 풍부해 ‘정력제’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서양에서 일찍부터 많이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608117.html
날것을 잘 먹지 않는 서양인들이 오래전부터 익히지 않고 즐긴 거의 유일한 식품이 굴이다. 서양에서 언제부터 굴을 먹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18세기 유럽 최고의 바람둥이로 이름을 날린 조반니 카사노바도 생굴을 즐겨 먹었다. 노재승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조리과 교수는 “굴에 영양이 풍부해 ‘정력제’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서양에서 일찍부터 많이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6081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