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학위수여식 안내(교통포함) (현장중계) 2. 장소 : 우리대학 에듀플렉스 – 학위증서, 졸업앨범, 학사모 및 졸업가운은 해당 전공에서 11시부터 수령가능 합니다. 3. 교통안내 (무료승차) [중요] – 교내 주차장이 부족한 관계로 가급적 배차한 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득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대학 인근 지산리조트 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지산⇔ 학교)를 […]
제17회 학위수여식 안내(교통포함) (현장중계) 2. 장소 : 우리대학 에듀플렉스 – 학위증서, 졸업앨범, 학사모 및 졸업가운은 해당 전공에서 11시부터 수령가능 합니다. 3. 교통안내 (무료승차) [중요] – 교내 주차장이 부족한 관계로 가급적 배차한 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득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대학 인근 지산리조트 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지산⇔ 학교)를 […]
http://ipsi.ck.ac.kr/?c=center/37&uid=8794 입시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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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게임전공 신대영교수님과 우리학교 보드게임 동아리 ‘날아라 슈퍼보드’ 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칼럼입니다.두 번째 소개하는 보드게임은 ‘파라오코드’이다. 첫 번째 소개한 ‘메이크텐’이 덧셈을 기반으로 한 보드게임이라면, ‘파라오코드’는 덧셈, 뺄셈, 곱셈,나눗셈 등 사칙연산을 모두 공부할 수 있는 교육용 게임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47
2014년 게임전공 신대영교수님과 우리학교 보드게임 동아리 ‘날아라 슈퍼보드’ 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칼럼입니다.두 번째 소개하는 보드게임은 ‘파라오코드’이다. 첫 번째 소개한 ‘메이크텐’이 덧셈을 기반으로 한 보드게임이라면, ‘파라오코드’는 덧셈, 뺄셈, 곱셈,나눗셈 등 사칙연산을 모두 공부할 수 있는 교육용 게임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47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이호준교수는 “오벌 마크 또한 한 차례 미세하게 조정을 했다. IT 브랜드라는 삼성의 기업 이미지를 내세우기 위해 ‘삼성 블루’라고 부르는 고유의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는데, 색채 전문기업인 팬톤사의 286블루 컬러만을 쓴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조선]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14&t_num=7488&img_ho=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이호준교수는 “오벌 마크 또한 한 차례 미세하게 조정을 했다. IT 브랜드라는 삼성의 기업 이미지를 내세우기 위해 ‘삼성 블루’라고 부르는 고유의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는데, 색채 전문기업인 팬톤사의 286블루 컬러만을 쓴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조선]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14&t_num=7488&img_ho=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인하 교수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만화를 많이 보는 시대가 됐지만 웹툰은 오락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출판 만화는 학습만화에 치중하는 형편이었다. 2010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성공할거라 예상 못한 <담요>나 <하비비>같은 몇 만원짜리 책들이 팔리기 시작하면서 만화에 대한 진지한 독서 욕구가 확인됐다”라며 최근 그래픽 노블의 대중화를 설명했다.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health/201402/h2014020803305684490.htm&ver=v002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인하 교수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만화를 많이 보는 시대가 됐지만 웹툰은 오락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출판 만화는 학습만화에 치중하는 형편이었다. 2010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성공할거라 예상 못한 <담요>나 <하비비>같은 몇 만원짜리 책들이 팔리기 시작하면서 만화에 대한 진지한 독서 욕구가 확인됐다”라며 최근 그래픽 노블의 대중화를 설명했다.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health/201402/h2014020803305684490.htm&ver=v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