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공고 [청강2012-04호] 입 찰 재 공 고 1. 입찰건명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현재관, 인간사랑관 및 청강갤러리, 외부시설물 도장공사 2. 입찰방법 : 일반경쟁입찰 3. 현장설명일시 및 장소 : 2012년 6월 19일(화) 10:00, 우리대학 청강홀 4층 대 회의실 4. 입찰참가등록 마감일시/ 장소 : 2012년 6월 22일(금) 16:30. 우리대학 청강홀 4층 교육지원처 5. 입찰 및 개찰일시 : […]
제 16회 청강인형극제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6월 7,8일 교내 공연 4회, 그리고 6월 12일 서희 청소년 수련센터의 2회 교외공연을 끝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아듀했는데, 뜨거웠던 공연의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우선 1,000명의 원아가 관람한 교내공연의 모습입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들뜬 마음으로 청강의 캠퍼스로 달려옵니다. 언니들이 손을 흔들며 맞이합니다, […]
제 16회 청강인형극제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6월 7,8일 교내 공연 4회, 그리고 6월 12일 서희 청소년 수련센터의 2회 교외공연을 끝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아듀했는데, 뜨거웠던 공연의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우선 1,000명의 원아가 관람한 교내공연의 모습입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들뜬 마음으로 청강의 캠퍼스로 달려옵니다. 언니들이 손을 흔들며 맞이합니다, […]
경인일보 (2012.06.12) – 마을 역사담은 굴다리 벽화 이천 설성 특성화 사업 눈길
경인일보 (2012.06.12) – 마을 역사담은 굴다리 벽화 이천 설성 특성화 사업 눈길
코스튬플레이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일본 애니메이션을 따라하는 놀이문화? 소수의 사람들만이 찾는 그들만의 취미활동? 이러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코스튬플레이를 무대의상의 한 분야로써 패션과 접목시켜 좀더 건강하고 창의적인 문화로 발전시키고자 2001년부터 시작되었던 청강 코스튬플레이 콘테스트가 올해로 11번째로 개최되었습니다.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오전부터 많은 참가자들이 우리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대회 특성상 다들 여행가방 하나씩은 기본적으로 들고 오는걸 어렵지 않게 […]
코스튬플레이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일본 애니메이션을 따라하는 놀이문화? 소수의 사람들만이 찾는 그들만의 취미활동? 이러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코스튬플레이를 무대의상의 한 분야로써 패션과 접목시켜 좀더 건강하고 창의적인 문화로 발전시키고자 2001년부터 시작되었던 청강 코스튬플레이 콘테스트가 올해로 11번째로 개최되었습니다.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오전부터 많은 참가자들이 우리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대회 특성상 다들 여행가방 하나씩은 기본적으로 들고 오는걸 어렵지 않게 […]
여우조연상·인기스타상 석권 !! 김선영(38) 뮤지컬스쿨 교수가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히로인으로 등극했다. 김선영교수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엘리자벳)과 인기스타상 등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006년 제1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래 6년 만에 맞은 최고의 순간이다. 김선영 교수는 “데뷔하고 13년 됐는데 그동안 출 춤을 ‘조로’에서 다 춘 것 같다. […]
여우조연상·인기스타상 석권 !! 김선영(38) 뮤지컬스쿨 교수가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히로인으로 등극했다. 김선영교수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엘리자벳)과 인기스타상 등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006년 제1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래 6년 만에 맞은 최고의 순간이다. 김선영 교수는 “데뷔하고 13년 됐는데 그동안 출 춤을 ‘조로’에서 다 춘 것 같다. […]
여우조연상·인기스타상 석권 !! 김선영(38) 뮤지컬스쿨 교수가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히로인으로 등극했다. 김선영교수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엘리자벳)과 인기스타상 등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006년 제1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래 6년 만에 맞은 최고의 순간이다. 김선영 교수는 “데뷔하고 13년 됐는데 그동안 출 춤을 ‘조로’에서 다 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