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2012.04.22) – 박동호 청강문화산업대학 총장 “실력과 인성 갖춘 ‘융합형’ 인재 키우겠다” – 차별화 전략은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 건전하면서도 강한 조직문화가 필요하다. 성과관리제도, 창의제안 시스템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대학 발전을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학교 발전을 위한 제안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 공정한 성과관리제도를 운영해 교직원 전원이 같은 비전을 향해 나아가갈 수 있도록 […]
이번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합니다. 2012년 벚꽃 구경은 오늘이 마지막인듯 하여~ 부랴부랴 카메라를 둘러메고 꽃 구경을 나서봅니다. 활짝 핀 벚꽃이~ 봄이 온 것을 실감하게 해주네요 ^-^ 대학 본부인 ‘청강홀’ 건너편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사실 조금씩 꽃잎이 떨어지고 있지만요 ^^;) 제 기억으로는 벚꽃나무 심은지 10년 훌쩍 넘은 것 […]
이번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합니다. 2012년 벚꽃 구경은 오늘이 마지막인듯 하여~ 부랴부랴 카메라를 둘러메고 꽃 구경을 나서봅니다. 활짝 핀 벚꽃이~ 봄이 온 것을 실감하게 해주네요 ^-^ 대학 본부인 ‘청강홀’ 건너편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사실 조금씩 꽃잎이 떨어지고 있지만요 ^^;) 제 기억으로는 벚꽃나무 심은지 10년 훌쩍 넘은 것 […]
이 글은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에코라이프스쿨, 클레이 스튜디오의 도자기 굽는 날입니다. 문화사랑관 한켠에 마련된 가마입니다. “에코라이프스쿨”의 부코스 중 하나인 ‘도자 디자인 코스’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를 굽는 날입니다. 도자기를 구울 장작도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클레이 […]
이 글은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에코라이프스쿨, 클레이 스튜디오의 도자기 굽는 날입니다. 문화사랑관 한켠에 마련된 가마입니다. “에코라이프스쿨”의 부코스 중 하나인 ‘도자 디자인 코스’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를 굽는 날입니다. 도자기를 구울 장작도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클레이 […]
어느 덧 입학한지도 두 달이 되어간다. 내가 과연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걸까? 이렇게 공부하면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 전공 선배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런 고민 한번쯤 하지 않으시나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시켜 줄 사람. 바로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졸업 선배들이겠죠. 모바일스쿨을 졸업한 선배들에게 사회생활은 […]
어느 덧 입학한지도 두 달이 되어간다. 내가 과연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걸까? 이렇게 공부하면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 전공 선배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런 고민 한번쯤 하지 않으시나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시켜 줄 사람. 바로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졸업 선배들이겠죠. 모바일스쿨을 졸업한 선배들에게 사회생활은 […]
청강 16대 총학생회가 마련한 4월 Open Day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Open Day는 매달 청강 학우 여러분을 위해 총학생회가 시행하는 기획 행사입니다. 지난 3월에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여학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 이번 4월에는 떡볶이 Day를 만들어 배고픈 점심시간 입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 에코라이프스쿨에 있는 Eco Car를 활용해서 총학생회 친구들이 떡볶이를 슥슥 요리합니다. 11시부터 […]
청강 16대 총학생회가 마련한 4월 Open Day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Open Day는 매달 청강 학우 여러분을 위해 총학생회가 시행하는 기획 행사입니다. 지난 3월에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여학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 이번 4월에는 떡볶이 Day를 만들어 배고픈 점심시간 입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 에코라이프스쿨에 있는 Eco Car를 활용해서 총학생회 친구들이 떡볶이를 슥슥 요리합니다. 11시부터 […]
인류 최초의 여자는 판도라이다.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발명왕이자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가 여신의 모습을 따라 만들었단다. 물론 그리스신화에서의 얘기다. 제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에게 분노했다. 제우스는 낮에는 독수리에게 간을 쪼여 먹히고 밤이면 낳게 하는 사이코 같은 잔인한 벌을 주고도 부족하여 그 불을 받은 인간 세상에도 재앙을 내리고자 했고 그래서 만들도록 한 것이 바로 판도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