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대표의원 원혜영·정병국)과 ‘국회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대표의원 장윤석·김재윤)이 공동 주최하는 이 토론회에는 <식객> <타짜> <제 7구단> 등 무수한 작품으로 대중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허영만 화백을 비롯해 김병수 목원대 교수,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 황재오 드림커머스 대표, 권재현 CJ e&m 콘텐츠개발 부장, 김종선 문화정책 전문가 등 만화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한다. [데일리중앙] “만화, 그 […]
패션스페셜리스트 특강 – LG패션 서덕숙 본부장 현장에서 요구하는 패션 전문 유통가란? 오늘 소개해드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의 특강은 패션스페셜리스트 특강입니다^_^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YES 리더스 특강과 비슷한 취지의 특강인데요. 패션 업계의 스페셜리스트를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에 대해서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패션 스페셜리스트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 학생들에게 프로정신과 리더십을 함양시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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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20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한국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인하 청강만화역사박물관장은 “21세기 이후 만화는 교육, 영상, 디지털, 예술 등과 융복합되며 새로운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과거의 유산에서 오늘날 만화의 현황과 미래의 시도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20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한국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인하 청강만화역사박물관장은 “21세기 이후 만화는 교육, 영상, 디지털, 예술 등과 융복합되며 새로운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과거의 유산에서 오늘날 만화의 현황과 미래의 시도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13학년도 2학기 교수초빙 공고 1. 초빙분야 (지원서 접수 link) ○ 전임교원(산학협력전담직) 스쿨 및 전공 초빙분야 초빙인원 세부자격 우대사항 비고 패션스쿨 패션디자인전공 패션 MD & 디자인 1 – 석사학위 이상 – 패션 전공자 – 교육경력 1년 이상 – 산업체경력 3년 이상 – 해외유명학교 졸업자 – 영어강의 가능자 패션스쿨 스타일리스트전공 복식조형/ 스타일제작 1 […]
2013학년도 2학기 교수초빙 공고 1. 초빙분야 (지원서 접수 link) ○ 전임교원(산학협력전담직) 스쿨 및 전공 초빙분야 초빙인원 세부자격 우대사항 비고 패션스쿨 패션디자인전공 패션 MD & 디자인 1 – 석사학위 이상 – 패션 전공자 – 교육경력 1년 이상 – 산업체경력 3년 이상 – 해외유명학교 졸업자 – 영어강의 가능자 패션스쿨 스타일리스트전공 복식조형/ 스타일제작 1 […]
어느새 1학기가 훌쩍 지나 오늘로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재충전과 자기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는 긴 휴식이지만 긴 기간인만큼 나태해지기도 쉬운 여름방학이죠. 특히 독서를 하고 싶어도 도서관이 너무 멀거나 더위에 지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죠. 하지만 정보관에 오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게 독서를 즐길수 있는 전자책이 준비되어 있다는 […]
어느새 1학기가 훌쩍 지나 오늘로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재충전과 자기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는 긴 휴식이지만 긴 기간인만큼 나태해지기도 쉬운 여름방학이죠. 특히 독서를 하고 싶어도 도서관이 너무 멀거나 더위에 지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죠. 하지만 정보관에 오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게 독서를 즐길수 있는 전자책이 준비되어 있다는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