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설립자인 고 이연호 선생의 삶을 담은 인물그림책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이 출간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그림책 출판을 기념해 2015년 5월 8일까지 청강역사관 비춤에서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 그림책 展’을 개최한다. 청강 이연호 선생의 삶의 궤적을 그림과 글로 담아낸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은 『데즈카 오사무』, 『꿈의 배달부 미야자키 하야오』 등을 집필한 박인하 교수가 글을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설립자인 고 이연호 선생의 삶을 담은 인물그림책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이 출간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그림책 출판을 기념해 2015년 5월 8일까지 청강역사관 비춤에서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 그림책 展’을 개최한다. 청강 이연호 선생의 삶의 궤적을 그림과 글로 담아낸 『땅 위에 별을 심은 사람』은 『데즈카 오사무』, 『꿈의 배달부 미야자키 하야오』 등을 집필한 박인하 교수가 글을 […]
우리대학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에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학의 체질을 산학협력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변화시키는 LINC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전문가 워크숍, 취업창업 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사업, 창업동아리육성사업, 교육기자재 확보 및 시설개선 사업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산업체와의 활발한 기술 및 인적교류를 위해 가족회사협의회 구성, 산학포럼, 중소기업기술지원 활동 등을 지원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우리대학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에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학의 체질을 산학협력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변화시키는 LINC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전문가 워크숍, 취업창업 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사업, 창업동아리육성사업, 교육기자재 확보 및 시설개선 사업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산업체와의 활발한 기술 및 인적교류를 위해 가족회사협의회 구성, 산학포럼, 중소기업기술지원 활동 등을 지원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와 청강대 ‘날아라 슈퍼 보드’ 동아리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칼럼 기사입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5080802v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와 청강대 ‘날아라 슈퍼 보드’ 동아리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칼럼 기사입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5080802v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와 청강대 ‘날아라 슈퍼 보드’ 동아리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칼럼 기사입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246791v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와 청강대 ‘날아라 슈퍼 보드’ 동아리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칼럼 기사입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246791v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김광삼교수는 “이 ‘지겨움을 참아내고 끝까지 완주하는 능력’이 부족할 경우 제대로 어느 정도의 규모가 갖춰진 프로젝트를 제대로 완성할 수 없다. 그 결과로 자신의 경험도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자꾸 중간에 끌리는 ‘새롭고 참신한 프로젝트’ 만을 찾아 떠돌다가 제대로 완성된 프로젝트가 하나도 없는 ‘무늬만 베테랑’ 개발자가 만들어진다.”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220033v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김광삼교수는 “이 ‘지겨움을 참아내고 끝까지 완주하는 능력’이 부족할 경우 제대로 어느 정도의 규모가 갖춰진 프로젝트를 제대로 완성할 수 없다. 그 결과로 자신의 경험도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자꾸 중간에 끌리는 ‘새롭고 참신한 프로젝트’ 만을 찾아 떠돌다가 제대로 완성된 프로젝트가 하나도 없는 ‘무늬만 베테랑’ 개발자가 만들어진다.”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220033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