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우리학교 자랑하기-청강은 000이다 UCC 공모전’ 공고 우리학교를 자랑하는 UCC 제작 과정을 통해 우리 대학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개성 있고 완성도 높은 대학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우리학교 자랑하기 UCC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모주제 가. 우리 대학 소개하기 나. 우리 대학만의 문화(스쿨, 동아리, 기숙사 등) 자랑하기 다. 대학생활의 소소하고 […]
2018학년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2차) 안내입니다. 1.일시: 2018.06.11(월) 09:30-17:00 2.장소:청강홀 앞 광장(헌혈차량) 헌혈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입니다. 학생들의 많음 참여부탁드려요.
연출전공의 첫 실습무대, 연극 <바다로 가는 기사들Riders to the Sea> 2018년 1학기 공연예술스쿨 프로덕션 시즌에는 예년과는 다른 공연 한 편이 무대 위에 올라갔다. 아일랜드 작가 존 밀링턴 싱이 1903년에 집필한 후 1904년 더블린에서 초연되었던 <바다로 가는 기사들> 공연이 그것이다. 3학년 연출전공 ‘단막연출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시도된 이 작품은 싱이 직접 아란 군도에 방문하며 ‘아일랜드적 정체성’이 무엇인지 […]
2018 전문대학 교수·학습과정에 관한 학생 설문조사 학습역량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본 조사는 학습자 여러분의 수업 및 학습경험을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학습자 여러분의 응답을 통해 청강의 교수학습의 질적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설문은 익명으로 실시되며, 해당 자료는 문항 제공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의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학우 여러분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1) 조사목적 – 전문대학의 […]
학생진로상담센터 특강 안내입니다. 심리특강을 통해서 스트레스 지수를 직접 측정하고,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일시 : 2018.06.05(화) 16-18시 2.장소 : 정보관 씨네별소극장 3.강사 : 김잔디박사(the마인드폴상담심리연구소) 4.신청/문의 : 031-639-4487 유희정선생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학생들의 요리 열정, 전원 수상 영광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이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양재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조리대회&제과 경연대회 2018’에서 대상을 비롯해 참가팀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2018’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조리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크며,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이 아이디어와 솜씨를 뽐내는 자리이다. 이날 대회에 5인 1조로 총 6개 […]
2018학년도 청강 축제 안내입니다. 1.일시 : 2018.05.25(금) 10:00-22:00 2.장소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캠퍼스 3.컨셉 : 청강in오션 / 물과 어울어진 놀이공원 ‘ 청강캠퍼스’ 4.주요내용 -스쿨 및 동아리 부스 : 총45개, 푸드트럭 10대 -축제즐기기 : 워터존(워터슬라이드, 물터널, 물총싸움 등), 호러메이즈(야간 좀비존), CK레이싱(나인봇-에듀플렉스) -무대행사 Part-1 : 한여름밤의꿈(인디밴드), C-club(워터파크 컨셉 힙합 아티스트 & 디제잉) -무대행사 Part-2 : CKBS(방송반) 프로그램, […]
안녕하세요 청강 길라잡이입니다:) 황금같은 토요일 여러분은 무엇을 하며 보내시나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주민들에게 대학 캠퍼스를 개방하는 제2회 ‘열려라 청강 2018′이 열립니다! 🙂 ‘열려라 청강 2018’은 오는 26일(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캠퍼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니 황금같은 주말! <즐길거리! 살거리! 먹거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우리 대학으로 놀러 오세요~^^ ‘열려라 청강 […]
■ 열려라 청강 2018 사전 접수 프로그램 ■ * 각 프로그램의 시간을 확인하시고, 중복되지 않게 신청해주세요 * [이미지 클릭 시 해당 프로그램 상세페이지로 이동] – 찰흙과 자연물을 이용한 다채로운 놀이!! 자연 그 자체를 놀이처럼 즐겁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클릭 시 해당 프로그램 상세페이지로 이동] – 단순한 뮤지컬의 감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간단한 설명을 들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