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근로자 대학학자금 융자대상자 추가 모집 실시 <2012년도 상반기 산재근로자 대학학자금 융자대상자 추가모집 안내>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근로자 및 그 배우자, 자녀에게 전문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장기저리, 무담보로 대학학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산재 대학학자금 융자사업의 융자대상자를 아래와 같이 추가모집합니다. ▣ 2012년도 상반기 추가모집 일정 o 상반기 3차 추가모집 – 접수기간 : 5.7.(월) ~ 5.18.(금) – 융자재원 […]
2012 Chungkang Mates 사진콘테스트 청강인의 하나 됨을 위하여 청강갤러리에서 개최한 제1회 Chungkang Mates 사진콘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더불어 참여 해준 청강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o^)/ 5월 2일 저녁. 드디어 엄정한 심사에 의해 2012 CHUNGKANG MATES 사진콘테스트 심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출품한 모든 작품은 2012년 5월 7일(월) ~ 5월 18일(금)까지 청강갤러리에 전시 됩니다. 나의 모습..내 친구의 모습.. 우리 청강인의 […]
2012 Chungkang Mates 사진콘테스트 청강인의 하나 됨을 위하여 청강갤러리에서 개최한 제1회 Chungkang Mates 사진콘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더불어 참여 해준 청강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o^)/ 5월 2일 저녁. 드디어 엄정한 심사에 의해 2012 CHUNGKANG MATES 사진콘테스트 심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출품한 모든 작품은 2012년 5월 7일(월) ~ 5월 18일(금)까지 청강갤러리에 전시 됩니다. 나의 모습..내 친구의 모습.. 우리 청강인의 […]
2012 Chungkang Mates 사진콘테스트 청강인의 하나 됨을 위하여 청강갤러리에서 개최한 제1회 Chungkang Mates 사진콘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더불어 참여 해준 청강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o^)/ 5월 2일 저녁. 드디어 엄정한 심사에 의해 2012 CHUNGKANG MATES 사진콘테스트 심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출품한 모든 작품은 2012년 5월 7일(월) ~ 5월 18일(금)까지 청강갤러리에 전시 됩니다. 나의 모습..내 친구의 모습.. 우리 청강인의 […]
정형원(패션스타일리스트전공 모델코스 1학년) ‘2012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다.’ 국내 패션피플의 최대 축제인 2012 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달 개최되었습니다. 수많은 디자이너와 모델, 유명연예인들과 패션피플이 모여 그 어느때 보다 화려했던 그 자리에, 패션스쿨 정형원 학생이 런웨이 모델로의 첫 데뷔를 마쳤습니다. 그런 그를 학교에서 학생 정형원으로 만나보았습니다. Q. 언제부터 모델을 꿈꾸게 되었나요? 중학교 3학년때 부터였던 […]
정형원(패션스타일리스트전공 모델코스 1학년) ‘2012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다.’ 국내 패션피플의 최대 축제인 2012 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달 개최되었습니다. 수많은 디자이너와 모델, 유명연예인들과 패션피플이 모여 그 어느때 보다 화려했던 그 자리에, 패션스쿨 정형원 학생이 런웨이 모델로의 첫 데뷔를 마쳤습니다. 그런 그를 학교에서 학생 정형원으로 만나보았습니다. Q. 언제부터 모델을 꿈꾸게 되었나요? 중학교 3학년때 부터였던 […]
제 23회 이천도자기축제 오픈하다~ 제 23회 이천도자기축제가 개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개막 후 공연으로 뮤지컬스쿨이 갈라쇼 형식으로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근 대학의 총장님은 공연하는 학생들의 수준을 보며, 이들이 학생인지, 현재 활동중인 뮤지컬배우인지 분간을 못하셨다고 합니다. 10년 넘도록 이 축제에 참여해 온 필자도 관람객들이 그토록 즐거워했던 모습은 처음 봤던 것 같습니다. […]
제 23회 이천도자기축제 오픈하다~ 제 23회 이천도자기축제가 개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개막 후 공연으로 뮤지컬스쿨이 갈라쇼 형식으로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근 대학의 총장님은 공연하는 학생들의 수준을 보며, 이들이 학생인지, 현재 활동중인 뮤지컬배우인지 분간을 못하셨다고 합니다. 10년 넘도록 이 축제에 참여해 온 필자도 관람객들이 그토록 즐거워했던 모습은 처음 봤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