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수요가 있는 민간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협회를 선발하여 참여자에게 일경험 및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1년 2차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안내합니다. 1. 사업내용 : 민간기업협회가 회원사를 중심으로 정규직 채용 수요를 미리 파악한 후 적합한 청년구직자를 모집, 직무교육(1~3개월)을 실시한 후 기업과 교육수료자간 인턴매칭을 통해 연결하고, 인턴근무(3개월) 후 정규직으로 채용토록 하는 사업 2. 통합공고기간 : 2021. […]
[청강대 게임스쿨의 이득우 교수가 미래 가상현실 환경 변화에 대해 발제하고 있다] – ‘증강.가상현실’ 분야 선도전문대학으로 유일하게 선정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증강.가상현실’ 분야로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정부는 2021년 3월에 인공지능, 증강가상현실 등 21개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을 발표하고 대학들의 신청을 받아 […]
코로나19 상황 속 대면수업 참여 학생들에게 비타민 가득한 건강식 나누기를 통해 건학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학업스트레스를 줄여 주어 건강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1.5.12 학생처
[기념사를 나누고 있는 이수형 학교법인 청강학원 이사장]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지난 5월 10일, 대학의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는 개교기념식을 ’25살 청강, 또 다른 문을 열다’ 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강대에 따르면 이번 개교기념식은 특별히 대학의 사반세기인 25주년을 기념하는 개교기념식으로, 현재 당면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하여 구성원들이 온라인을 통해 함께 모인 실시간 스트리밍 […]
코로나19로 인해 동아리 활동에 제한이 많은 상황임을 감안하여 제한된 환경에서의 동아리 활동 지원 계획을 공지하오니 관심 있는 동아리는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지원대상: 2021학년도 1학기 등록 동아리 중 활동 지원금 지급을 희망하는 동아리 2. 지원내용 가. 지원원칙 : 온라인 활동에 한함 (단, […]
2021년 5월 10일 월요일 오후 2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개교 25주년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5살 청강, 또 다른 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청강 25주년 개교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선보였습니다. 변함없는 격려와 축복의 마음 덕분에 지난 25년, 청강은 언제나 세상의 문을 열고, 길을 만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
5월 공휴일 통학버스 운영시간 공지드립니다. -5월10일(월) 개교기념일 -5월19일(수) 석가탄신일 휴일/주말 시간으로 운영 됩니다. 방학/휴일 시간표 학생처 031-639-5777
2021학년도 1학기 국가공휴일 및 대학 행사 수업 대체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사유 수업일 대체일 비고 삼일절 3/1(월) 6/14(월) 어린이날 5/5(수) 6/16(수) 개교기념일 5/10(월) 6/21(월) 석가탄신일 5/19(수) 6/23(수) *수업의 일정에 따라 대체일이 변경될 수 있음.
교육부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하여 ‘특별방역주간’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특별방역주간 운영 기간: 2021.4.21.(수)~5.11.(화) ○ 주요내용: 학내 관리체계 정비, 마스크 착용, 유증상자 관리, 시설환경관리 강화, 대학 안팎 생활지도, 출입관리, 예방교육 홍보 등 대학 내 코로나19 예방체계 강화 사적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 해 주시고, 청강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웹툰「그림자의 밤」, 진채윤(융) 작가 진채윤은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다. 2020년, 그는 청강 만화콘텐츠스쿨의 3학년 졸업반 학생이면서, 어엿한 예비 웹툰 작가가 되었다. ‘융’이라는 필명으로 선보인 「그림자의 밤」은 사람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2020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의 대상을 탔다. 진채윤은 상금으로 아주 좋은 의자를 하나 샀다며 웃었다. Q: 먼저, 대상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 어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