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지컬스쿨입니다. 오늘은 무대미술전공의 “무대작화” 수업을 소개할까 합니다. “무대작화”는 무대미술전공의 2학년 2학기 교과목으로 무대제작과 무대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학생, 무대미술 전반에 걸쳐 이해하고픈 학생에게 추천하는 과목입니다. 무대바닥이나 배경막 등을 제작하는 무대작화는 무대미술의 핵심이라고 할 수 […]
안녕하세요? 뮤지컬스쿨입니다. 오늘은 무대미술전공의 “무대작화” 수업을 소개할까 합니다. “무대작화”는 무대미술전공의 2학년 2학기 교과목으로 무대제작과 무대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학생, 무대미술 전반에 걸쳐 이해하고픈 학생에게 추천하는 과목입니다. 무대바닥이나 배경막 등을 제작하는 무대작화는 무대미술의 핵심이라고 할 수 […]
11월 11일! ‘빼빼로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 왔네요! ^a^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할 ‘특별한 빼빼로!’ 모두 준비하셨나요? 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 ‘빼빼로데이’를 맞아 조금 더 특별하고, 조금 더 맛있는 푸드스쿨만의 ‘수제 빼빼로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청강대 푸드스쿨표 수제 빼빼로 만들기 청강대 푸드스쿨 실습실에 달콤한 초콜릿 향이 가득합니다. +_+ 빼빼로데이를 맞아 우리 청강대 […]
11월 11일! ‘빼빼로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 왔네요! ^a^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할 ‘특별한 빼빼로!’ 모두 준비하셨나요? 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 ‘빼빼로데이’를 맞아 조금 더 특별하고, 조금 더 맛있는 푸드스쿨만의 ‘수제 빼빼로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청강대 푸드스쿨표 수제 빼빼로 만들기 청강대 푸드스쿨 실습실에 달콤한 초콜릿 향이 가득합니다. +_+ 빼빼로데이를 맞아 우리 청강대 […]
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현재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을 담당하고 계신 정효진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A^ 미래 푸드스타일리스트, 파티 플래너, 테이블 세팅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 여러분! 정효진 교수님이 전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이야기’와 함께 하세요!! ■ INTERVIEW 청강대 푸드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정효진 교수님 한양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LE CORDON BLEU’ IN PARIS 프랑스 […]
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현재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을 담당하고 계신 정효진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A^ 미래 푸드스타일리스트, 파티 플래너, 테이블 세팅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 여러분! 정효진 교수님이 전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이야기’와 함께 하세요!! ■ INTERVIEW 청강대 푸드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정효진 교수님 한양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LE CORDON BLEU’ IN PARIS 프랑스 […]
여러분들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2013년 11월 13일(수) 08시~ 10시 (기숙사생 : 11월 12일 화요일 점호시간 기숙사)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스쿨버스 정류장 및 학생 식당 앞(선착순 500명) 주 최 : 보건실, 총학생회 문 의 : 보건실(031-639-4571), 총학생회(031-639-5789) – 약 설명서 – 효능 […]
여러분들의 장 건강을 위하여 구충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일 시 : 2013년 11월 13일(수) 08시~ 10시 (기숙사생 : 11월 12일 화요일 점호시간 기숙사) 대 상 : 학생 및 교직원 희망자 장 소 : 스쿨버스 정류장 및 학생 식당 앞(선착순 500명) 주 최 : 보건실, 총학생회 문 의 : 보건실(031-639-4571), 총학생회(031-639-5789) – 약 설명서 – 효능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