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지난 16일 총장 집무실에서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한 엘티플렉스 이창화 대표에게 장학금 기부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 앞서 지난 9월 이창화 대표는 대학에 직접 연락을 취해, 이천시 마장면 해월리 인근 원룸지역인 반석빌, 청송빌, 베이스캠프, 한울타리, 풍경원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 및 자기개발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 기부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해온 […]
청강의 교정에도 어느덧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노란 개나리가 먼저 피기 시작하고, 아름다운 벗꽃이 점차 개화를 준비하고 있네요🙂 봄맞이와 더불어 캠퍼스 곳곳에 위치한 가로등에도 새로운 배너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배너는 모두 6가지 종류로 각각 청강에서 ‘읽다, 꿈꾸다, 보다, 거닐다, 만들다, 맛보다’ 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제에 맞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
ㅣ올해로 3회째 맞이, 5월 25일(토)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 및 시설 지역에 개방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이하 청강대)는 오는 25일 대학의 문을 개방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조성을 위해 ‘열려라 청강 2019 – 문화가 있는 토요일’ 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청강대는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하고 확장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주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푸른5월의 […]
<2018학년도 2학기 그린데이> 개교 이후 우리 대학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그린데이’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_일시 : 2018.10.12(금) 11:00~12:00 _장소 : 각 스쿨 담당구역 및 강의실, 실습실, 해월리~청강교 일대 _주요내용 : 청강체전 후 캠퍼스 담당구역 & 스쿨 실습실 및 강의실 환경미화
|26일, 2017년에 이어 다양한 콘텐츠 및 시설들 지역에 개방해 체험기회 확산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오는 26일 대학의 담장을 낮추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기반 조성을 위해 ‘열려라 청강 2018’을 개최한다. 2017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열려라 청강2018’은 대학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들과 시설들을 지역에 개방해 지역민들과 체험의 기회를 나누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문화를 즐기고 아끼는 […]
안녕하세요 청강 길라잡이입니다:) 황금같은 토요일 여러분은 무엇을 하며 보내시나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주민들에게 대학 캠퍼스를 개방하는 제2회 ‘열려라 청강 2018′이 열립니다! 🙂 ‘열려라 청강 2018’은 오는 26일(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캠퍼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니 황금같은 주말! <즐길거리! 살거리! 먹거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우리 대학으로 놀러 오세요~^^ ‘열려라 청강 […]
해월리 문화축제 ‘열려라 청강’이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열려라 청강’은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주말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합니다.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등을 그려주는 △코믹 플레이존 각종 아케이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플레이존 브런치 베이커리, 쿠키 요리를 보여주고 시식까지 하는 △쿠킹클래스 Io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플레이존 전통한옥 청현재에서 찻와 다식을 즐기는 △청현재 힐링 건지산 숲길을 […]
첫눈이 온 세상을 하얗에 뒤덮었던 지난 주말 청강대 교정에도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첫눈은 내리면서 사라지는 눈꽃비라고도 하는데, 올해는 눈이 더 많이 오려나봅니다^^ 문득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하앟계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 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 입고 있어~” 학교가 위치한 해월리는 한겨울이 되면 눈이 많이와서 더욱 이쁜 교정이 된 답니다. […]
행복을 찾는 화려한 청춘들의 아픔을 노래하다 ‘뮤지컬 드림걸즈’ 말 그대로 함박눈이 펑펑 내린 날이었다. ‘아니 하필 이런 날 공연이라니…’ 내심 큰 걱정을 하며 교정을 둘러보았다. 해월리의 눈 오는 날의 풍경은 무척이나 경이롭다. 마치 ‘겨울왕국’에나 나올법한 새하얀 세상이 펼쳐지고 교정 곳곳에는 장인들이나 만들 수 있을 만한 굉장한 퀄리티의 눈사람도 여기저기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추운 온도에 […]
행복을 찾는 화려한 청춘들의 아픔을 노래하다 ‘뮤지컬 드림걸즈’ 말 그대로 함박눈이 펑펑 내린 날이었다. ‘아니 하필 이런 날 공연이라니…’ 내심 큰 걱정을 하며 교정을 둘러보았다. 해월리의 눈 오는 날의 풍경은 무척이나 경이롭다. 마치 ‘겨울왕국’에나 나올법한 새하얀 세상이 펼쳐지고 교정 곳곳에는 장인들이나 만들 수 있을 만한 굉장한 퀄리티의 눈사람도 여기저기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추운 온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