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찾아온 1박 2일 夜한 독서캠프! 올해는 어쿠스틱 밴드 ‘여일밴드’의 미니콘서트와 함께 합니다. “여일밴드”의 공연도 즐기고, 밤새도록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석식에 야식, 조식까지 함께 제공되는 1박 2일 독서캠프 夜한 독서! 싱그러운 봄밤을 100% 채워줄 음악, 책, 영화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행사내용 – 1. 행사일정: 5월 24일(금) 오후 5시 ~ 5월 25일(토) 오전 […]
올해도 찾아온 1박 2일 夜한 독서캠프! 올해는 어쿠스틱 밴드 ‘여일밴드’의 미니콘서트와 함께 합니다. “여일밴드”의 공연도 즐기고, 밤새도록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석식에 야식, 조식까지 함께 제공되는 1박 2일 독서캠프 夜한 독서! 싱그러운 봄밤을 100% 채워줄 음악, 책, 영화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행사내용 – 1. 행사일정: 5월 24일(금) 오후 5시 ~ 5월 25일(토) 오전 […]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체크의 날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가. 날 짜 : 2013년 5월 27일(월) 오후 12시~2시 나. 대상자 : 학생 및 교직원 중 검사 희망자 다. 검사내용 : 체성분 분석(인바디), 혈액검사(간기능, 에이즈, 매독), 혈압, 혈당측정, 불소도포, 금연상담, 절주 등 라. 금 액 : 무료 마. 협 조 : 이천시 보건소 바. 장 소 : […]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체크의 날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가. 날 짜 : 2013년 5월 27일(월) 오후 12시~2시 나. 대상자 : 학생 및 교직원 중 검사 희망자 다. 검사내용 : 체성분 분석(인바디), 혈액검사(간기능, 에이즈, 매독), 혈압, 혈당측정, 불소도포, 금연상담, 절주 등 라. 금 액 : 무료 마. 협 조 : 이천시 보건소 바. 장 소 : […]
2012학년도 동계방학 중 기숙사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동계방학 중 이용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이용기간 – 2012년 12월 15일(토) 17:00 ~ 2012년 2월 17일(일) 17:00 총 65일 2. 신청방법/기간 – 2012년 12월 5일(수) – 12월 11일(화)까지 – 제출서류 […]
2012학년도 동계방학 중 기숙사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동계방학 중 이용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이용기간 – 2012년 12월 15일(토) 17:00 ~ 2012년 2월 17일(일) 17:00 총 65일 2. 신청방법/기간 – 2012년 12월 5일(수) – 12월 11일(화)까지 – 제출서류 […]
안녕하세요. 푸드스쿨입니다. 오늘은 푸드스쿨의 학생기자단인 ‘황다미’ 학생의 맛집 탐방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품 서울은 남산 근처 후암동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한식레스토랑이다. 도입부에서 길을 찾는 것이 조금 어려웠으나 내가 간 곳은 대원정사의 뒷길이었다. 품으로 들어가며..품에 발을 디뎠을 때 식당이라기 보단 여러 조형물들에 눈이 가 갤러리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
안녕하세요. 푸드스쿨입니다. 오늘은 푸드스쿨의 학생기자단인 ‘황다미’ 학생의 맛집 탐방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품 서울은 남산 근처 후암동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한식레스토랑이다. 도입부에서 길을 찾는 것이 조금 어려웠으나 내가 간 곳은 대원정사의 뒷길이었다. 품으로 들어가며..품에 발을 디뎠을 때 식당이라기 보단 여러 조형물들에 눈이 가 갤러리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 12학번 정하림학생이..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 “셰프의 그릇” 어릴 때부터(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요리를 공부해 온 조리학도로써 요리와 그릇에 관계를 생각해보자면 과거에도 요리와 그릇은 떼어낼수 없는 사이었지만 식문화에 대한 수준과 기대치가 높아진 현대에서는 요리를 ‘더욱더 맛있게’ 하는 것 보다 ‘어디에, 어떻게’ 담는가를 더중요시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 12학번 정하림학생이..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 “셰프의 그릇” 어릴 때부터(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요리를 공부해 온 조리학도로써 요리와 그릇에 관계를 생각해보자면 과거에도 요리와 그릇은 떼어낼수 없는 사이었지만 식문화에 대한 수준과 기대치가 높아진 현대에서는 요리를 ‘더욱더 맛있게’ 하는 것 보다 ‘어디에, 어떻게’ 담는가를 더중요시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