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일에서 보람을 찾는다] 박정현 네트웍오앤에스 직원 현장을 돌아다니며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박정현씨. 청강의 교육은 현장과 별 차이가 없으니 취직해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조언해 주었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09학번입니다 13년도 2월에 졸업했습니다. 졸업한지 3년차가 되었죠. 모바일스쿨 이동통신전공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고객들의 이동전화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하중계기를 […]
[현장의 일에서 보람을 찾는다] 박정현 네트웍오앤에스 직원 현장을 돌아다니며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박정현씨. 청강의 교육은 현장과 별 차이가 없으니 취직해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조언해 주었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09학번입니다 13년도 2월에 졸업했습니다. 졸업한지 3년차가 되었죠. 모바일스쿨 이동통신전공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고객들의 이동전화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하중계기를 […]
푸르른 젊음을 노래하라! 2015 청강체전 스케치 5월의 끝자락, 정수리가 얼얼해질 정도로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어떤 열기가 청춘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울 수 있겠는가. 큰 구름으로도 가릴 수 없는 쨍쨍한 햇살 속 뜨거운 폭염이었지만 청강 학우들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넘실대는 젊음의 시원함으로 청강 체전을 맞이하였다. 시작전 정정당당한 게임을 위한 선서와 국민체조시간 개회식은 모두의 […]
푸르른 젊음을 노래하라! 2015 청강체전 스케치 5월의 끝자락, 정수리가 얼얼해질 정도로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어떤 열기가 청춘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울 수 있겠는가. 큰 구름으로도 가릴 수 없는 쨍쨍한 햇살 속 뜨거운 폭염이었지만 청강 학우들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넘실대는 젊음의 시원함으로 청강 체전을 맞이하였다. 시작전 정정당당한 게임을 위한 선서와 국민체조시간 개회식은 모두의 […]
별이 빛나는 여름의 시작, 낭만야곡! 5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달이다. 화창한 날씨에 무엇인가 분주한 학생들, 이유 없이 들뜬 기분으로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모습은 캠퍼스의 활기를 더한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교내 행사들을 어림잡아 체크해 보아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기 바쁘다. 개교기념일, 스승의 날, 어버이날, 조금은 특별했던 성년의 날 그리고 더 이상 우리와 관계는 없지만 소소한 […]
별이 빛나는 여름의 시작, 낭만야곡! 5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달이다. 화창한 날씨에 무엇인가 분주한 학생들, 이유 없이 들뜬 기분으로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모습은 캠퍼스의 활기를 더한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교내 행사들을 어림잡아 체크해 보아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기 바쁘다. 개교기념일, 스승의 날, 어버이날, 조금은 특별했던 성년의 날 그리고 더 이상 우리와 관계는 없지만 소소한 […]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
밤의 그림자극 “Beauty & The Beast” 따사로운 봄날, 청강의 풍성한 벚꽃을 중간고사와 과제로 저 멀리 보내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5월. 학교 입학 후 느끼는 5월은 정말 활기차고 해맑은 축제의 계절 이라는 것이다. 행사와 특강이 넘쳐나는 청강대의 5월. 교직원 선생님 뿐 아니라 총학생회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된다. 어버이날을 맞춰 19대 총학생회 해랑이 청강대 학우를 대표하여 […]
밤의 그림자극 “Beauty & The Beast” 따사로운 봄날, 청강의 풍성한 벚꽃을 중간고사와 과제로 저 멀리 보내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5월. 학교 입학 후 느끼는 5월은 정말 활기차고 해맑은 축제의 계절 이라는 것이다. 행사와 특강이 넘쳐나는 청강대의 5월. 교직원 선생님 뿐 아니라 총학생회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된다. 어버이날을 맞춰 19대 총학생회 해랑이 청강대 학우를 대표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