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버스 하교(잠실행) 버스 시간 변경 안내입니다. 1.변경사항 : 방학 및 휴일 2.변경노선 및 시간 : 잠실행 하교 버스 (방학 중 운행) 17:10 (변경 후 운행) 18:10 3.변경 운행 실시 일 : 2018.08.20(월) 하교 버스 부터 반영 2018학년도 2학기 개강일(8월27일)부터는 학기 중 정상 운행됩니다. 문의 : 학생처 031-639-5777, 031-639-5728
방학 중 잠실행 하교버스 시간 변경 공지입니다. 17:20차량이 17:1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잠실행 하교 08:40 / 13:30 / 17:20 잠실행 하교 08:40 / 13:30 / 17:10 *적용일 : 2017.06.30(토)
하교 시 버스 승차를 위한 오랜 줄서기에 따른 시간 낭비 등의 불만, 불편 해소를 위하여 우리대학에서는 2016-2학기부터 잠실(강변), 양재 하교 버스를 대상으로 승차예약제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7학년도부터는 아래와 같이 하교버스를 대상으로 승차예약제를 확대시행하오니 제도가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1. 운영 내용 ○ 잠실 08:50, 10:50, 13:20, 14:00, 15:00, 16:00, 17:00, 18:00, […]
[잠실(강변), 양재 노선 하교 버스의 승차예약제 도입 안내] 하교 시 버스 승차를 위한 오랜 줄서기에 따른 시간 낭비 등의 불만, 불편 해소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잠실(강변), 양재 하교 버스를 대상으로 승차예약제를 도입하오니 제도가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1. 시범운영 기간: 9월 26일(월)~10월 7일(금), 2개 노선 시행 – 잠실 13:20, […]
인간다움의 기본은 “인간은 인간을 죽이지 않는다”는 선언과 화해의 자세다. 우리, 인간답게 살자. 증오의 극한을 끌어올리는 에너지가 충만한 이 혹성을 탈출하고, 진정한 인류보완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제발 인간답게 살자. 그게 아니라면 이 혹성의 운명은 가혹하기만 할 것이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02046095&code=990100
인간다움의 기본은 “인간은 인간을 죽이지 않는다”는 선언과 화해의 자세다. 우리, 인간답게 살자. 증오의 극한을 끌어올리는 에너지가 충만한 이 혹성을 탈출하고, 진정한 인류보완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제발 인간답게 살자. 그게 아니라면 이 혹성의 운명은 가혹하기만 할 것이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02046095&code=990100
웹툰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웹툰 팬이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도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는 “스크롤 방식으로 보는 웹툰은 전개 속도가 빨라 영상으로 제작하기 편하다”며 “시장도 성장세라 더 독특하고 새롭고 다양한 웹툰이 나오고 대중문화 이야기의 원천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606/64068450/1
웹툰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웹툰 팬이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도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는 “스크롤 방식으로 보는 웹툰은 전개 속도가 빨라 영상으로 제작하기 편하다”며 “시장도 성장세라 더 독특하고 새롭고 다양한 웹툰이 나오고 대중문화 이야기의 원천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606/64068450/1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평범한 사람들은 나와 몇몇 대기업들이 그렇게 키운 부를 마치 나의 것처럼 생각한다. 진짜 그럴까? 그건 그들의 돈일 뿐이다. 사실 1인당 국민 소득 몇만 달러라는 이야기도 공허한 숫자놀음이다. 당장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이 내 돈이다. 유치원생도 아는 진리인데, 많은 이들이 자주 잊어버린다.”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52053155&code=990100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평범한 사람들은 나와 몇몇 대기업들이 그렇게 키운 부를 마치 나의 것처럼 생각한다. 진짜 그럴까? 그건 그들의 돈일 뿐이다. 사실 1인당 국민 소득 몇만 달러라는 이야기도 공허한 숫자놀음이다. 당장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이 내 돈이다. 유치원생도 아는 진리인데, 많은 이들이 자주 잊어버린다.”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5205315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