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꿈,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새로운 개념의 졸업전시회 2016 청강 크리에이티브 페어! 크리에이티브 페어 2016 ‘비비디 바비디 부!’展 & ‘CUTLINE’展 지난 10월 24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충무아트 홀’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3학년과 전공심화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크리에이티브페어 2016’ 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국내의 웹툰 열풍에 힘입어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의 이번 전시회는 내 외부적으로 큰 기대와 설레임을 가져다주기 충분했다. […]
졸업과 꿈,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새로운 개념의 졸업전시회 2016 청강 크리에이티브 페어! 크리에이티브 페어 2016 ‘비비디 바비디 부!’展 & ‘CUTLINE’展 지난 10월 24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충무아트 홀’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3학년과 전공심화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크리에이티브페어 2016’ 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국내의 웹툰 열풍에 힘입어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의 이번 전시회는 내 외부적으로 큰 기대와 설레임을 가져다주기 충분했다. […]
창작의 열정을 꽃 피워라! <플라워 팟북> 창작활동을 하는 청강대 학생들을 위한 희소식! 혹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채 쌓여만 가는 작품들이 있는가? 책을 내고 싶지만, 출판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아니면 책을 출판했지만 보여줄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는가? 이러한 고민을 겪고 있다면 이 기사를 주목해보자! 지난 5월 청강대에서 복합문화 공간인 ‘카페 성수’를 열었다. […]
창작의 열정을 꽃 피워라! <플라워 팟북> 창작활동을 하는 청강대 학생들을 위한 희소식! 혹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채 쌓여만 가는 작품들이 있는가? 책을 내고 싶지만, 출판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아니면 책을 출판했지만 보여줄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는가? 이러한 고민을 겪고 있다면 이 기사를 주목해보자! 지난 5월 청강대에서 복합문화 공간인 ‘카페 성수’를 열었다. […]
게임스쿨의 미래가 만개하다. ‘2015 청강 크로니클’ 만개했던 벚꽃이 지고, 이른 여름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는 5월의 시작, 청강대 게임스쿨에서는 활짝 핀 철쭉보다 더욱 특별한 행사가 시작 되었다. 매년 진행되는 ‘청강 크로니클’ 이라는 이 행사는 앱게임을 개발 중인 2학년 선배님들과 졸업 작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3학년 선배들이 가장 긴장하는 날 이기도 하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
게임스쿨의 미래가 만개하다. ‘2015 청강 크로니클’ 만개했던 벚꽃이 지고, 이른 여름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는 5월의 시작, 청강대 게임스쿨에서는 활짝 핀 철쭉보다 더욱 특별한 행사가 시작 되었다. 매년 진행되는 ‘청강 크로니클’ 이라는 이 행사는 앱게임을 개발 중인 2학년 선배님들과 졸업 작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3학년 선배들이 가장 긴장하는 날 이기도 하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오후4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현재1관 강당에서 2015년 모바일 오픈 포럼(이하 MOF)의 첫 자리가 마련되었다. MOF는 ‘Mobile Open Forum’의 약자로 모바일스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전공 분야의 최신 기술을 파악하여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모바일스쿨 구성원 모두 함께 집단 지성 공유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은 MOF의 오픈 세레모니로 모바일스쿨의 재학생 모두와 교수님, 행정실 […]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오후4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현재1관 강당에서 2015년 모바일 오픈 포럼(이하 MOF)의 첫 자리가 마련되었다. MOF는 ‘Mobile Open Forum’의 약자로 모바일스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전공 분야의 최신 기술을 파악하여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모바일스쿨 구성원 모두 함께 집단 지성 공유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은 MOF의 오픈 세레모니로 모바일스쿨의 재학생 모두와 교수님, 행정실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