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정보관에서 주최한 VVIP 대상 독서 토론에 참여한 한소희 학생의 후기입니다. 1. VVIP란? 이용자와 도서관 간의 소통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월 2회 북토킹 모임을 통해 함께 책에 대해 공유하고, 도서관 운영 및 각종 행사 관련 서포터즈로 활동합니다. 2. VVIP 혜택 – 대출 한도 증가: 5→10책 – 만화영상도서관 자료 […]
본 글은 2010 ‘문화캐러밴’ 히말라야 트래킹을 다녀온 후 작성된 패션디자인 서해진 학생의 후기입니다. 2011 올해 겨울에도 문화캐러밴 히말라야 트래킹은 진행 할 예정입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 문화캐러밴 공식 Cafe http://caravan.ck.ac.kr + 히말라야 트래킹 히말라야 지역의 정통 트레킹이라 할 수 있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네팔 포카라에서 시작하여 하루에 약 10~15Km를 걸어 최종 목적지인 4,130m 고지에 있는 ABC(Annapurna […]
본 글은 2010 ‘문화캐러밴’ 히말라야 트래킹을 다녀온 후 작성된 패션디자인 서해진 학생의 후기입니다. 2011 올해 겨울에도 문화캐러밴 히말라야 트래킹은 진행 할 예정입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 문화캐러밴 공식 Cafe http://caravan.ck.ac.kr + 히말라야 트래킹 히말라야 지역의 정통 트레킹이라 할 수 있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네팔 포카라에서 시작하여 하루에 약 10~15Km를 걸어 최종 목적지인 4,130m 고지에 있는 ABC(Annapurna […]
본 글은 ‘문화캐러밴’의 ‘제주올레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화창작 유윤미 학생의 체험 후기입니다. 다음 문화캐러밴 프로그램에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있으시길 바래요 ^o^ + 글. 사진 / 만화창작 유윤미 학생 작년에는 새로움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생각할 시간이 많았던 시간이었던 것 […]
본 글은 ‘문화캐러밴’의 ‘제주올레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화창작 유윤미 학생의 체험 후기입니다. 다음 문화캐러밴 프로그램에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있으시길 바래요 ^o^ + 글. 사진 / 만화창작 유윤미 학생 작년에는 새로움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생각할 시간이 많았던 시간이었던 것 […]
본 글은 ‘문화캐러밴’의 ‘제주올레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화창작 김정만 학생의 체험 후기입니다. 다음 문화캐러밴 프로그램에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있으시길 바래요 ^o^ + 글. 그림 / 만화창작 김정만 학생 뜻하지 않게 우연치 않은 계기로 제주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비행기도 […]
본 글은 ‘문화캐러밴’의 ‘제주올레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화창작 김정만 학생의 체험 후기입니다. 다음 문화캐러밴 프로그램에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있으시길 바래요 ^o^ + 글. 그림 / 만화창작 김정만 학생 뜻하지 않게 우연치 않은 계기로 제주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비행기도 […]
+ 글, 사진 :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교수 우리 학생들에게 레스토랑 현장 경험을 맛보게 하려고 구성한 수업입니다… 수업만족도도 높고, 레스토랑의 여러가지 업무에 대한 현장경험을 할수 있고, 무엇보다 제자들과 일할수 있는 시간이라서 가장 좋아하는 수업입니다… 2년째 운영되고 있는데, 요즘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매출도 짭잘하고(?), 평가도 좋으며… 푸드스타일리스트과 […]
+ 글, 사진 :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교수 우리 학생들에게 레스토랑 현장 경험을 맛보게 하려고 구성한 수업입니다… 수업만족도도 높고, 레스토랑의 여러가지 업무에 대한 현장경험을 할수 있고, 무엇보다 제자들과 일할수 있는 시간이라서 가장 좋아하는 수업입니다… 2년째 운영되고 있는데, 요즘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매출도 짭잘하고(?), 평가도 좋으며… 푸드스타일리스트과 […]
글/사진 :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교수 지난주 쉐프데이 메뉴입니다… Lobster Termidor와 황금송이 버섯스프… 바닷가재를 본적없는 우리학생들에게 라이브 랍스터를 경험해보라고… 수업을 구성했습니다… 황금송이 버섯스프… 양송이 버섯과는 다른 색다른 맛을 보여줍니다… 맛있습니다… 바닷 가재를 구매하고 마리당 2만 5천원이라고 하여 많이 망설였으나… 미주산 살아 있는 싱싱한 랍스터라 합니다… 아직 우리과 학생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