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녹색 문화를 지켜나간다 청강 ‘그린 데이(Green Day)’ 자연사랑, 인간사랑, 문화사랑은 바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건학이념이다. 그 중 자연사랑을 실천하고 기념하기 위한 청강대의 노력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네덜란드 청년 ‘보얀 슬랫(Boyan Slat)’이 모두가 함께 누리던 바다를 맑게 만들고 있는 것처럼, 청강인들도 많은 구성원들이 함께 누리는 캠퍼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의미있는 문화가 존재한다. 청강인들 이라면 매년 참여하게 되는 […]
소중한 녹색 문화를 지켜나간다 청강 ‘그린 데이(Green Day)’ 자연사랑, 인간사랑, 문화사랑은 바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건학이념이다. 그 중 자연사랑을 실천하고 기념하기 위한 청강대의 노력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네덜란드 청년 ‘보얀 슬랫(Boyan Slat)’이 모두가 함께 누리던 바다를 맑게 만들고 있는 것처럼, 청강인들도 많은 구성원들이 함께 누리는 캠퍼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의미있는 문화가 존재한다. 청강인들 이라면 매년 참여하게 되는 […]
기숙사 학생들 다 모여라! 왁자지껄 기숙사 체육대회 스케치! 지난 2015년 05월 14일 목요일 밤 7시 에듀플렉스에서 2015년의 첫 번째 기숙사 체육대회가 열렸다. 처음 열리는 기숙사 체육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사생들이 참여하였다. 입학 후 청강대에 한가지 확실하게 느낀 점이 있다. 학교자체적으로 혹은 학생들 스스로 학생들의 복지와 자치 활동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는 부분인데 물론 관심 없는 학우들도 많겠지만 […]
기숙사 학생들 다 모여라! 왁자지껄 기숙사 체육대회 스케치! 지난 2015년 05월 14일 목요일 밤 7시 에듀플렉스에서 2015년의 첫 번째 기숙사 체육대회가 열렸다. 처음 열리는 기숙사 체육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사생들이 참여하였다. 입학 후 청강대에 한가지 확실하게 느낀 점이 있다. 학교자체적으로 혹은 학생들 스스로 학생들의 복지와 자치 활동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는 부분인데 물론 관심 없는 학우들도 많겠지만 […]
청년의 푸르름을 지닌 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19주년 개교를 맞이하다 5월 8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세워진 개교기념일이다. 2015년은 학교가 설립된지 19주년이 되는 해이다. 매년 진행되는 개교기념 행사지만 20주년을 1년 앞둔 푸른 청년의 학교 청강 개교기념일을 맞이하는 구성원들의 의미는 남다르다. 시간이 흐를수록 성장을 거듭하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뿌듯함은 청강인으로써 가슴 벅찬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은 19살을 맞이한 개교기념식 행사를 […]
청년의 푸르름을 지닌 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19주년 개교를 맞이하다 5월 8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세워진 개교기념일이다. 2015년은 학교가 설립된지 19주년이 되는 해이다. 매년 진행되는 개교기념 행사지만 20주년을 1년 앞둔 푸른 청년의 학교 청강 개교기념일을 맞이하는 구성원들의 의미는 남다르다. 시간이 흐를수록 성장을 거듭하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뿌듯함은 청강인으로써 가슴 벅찬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은 19살을 맞이한 개교기념식 행사를 […]
사랑이란 무엇인가? 솔로 탈출 밀당의 고수가 되어보자! 꽃잎이 흩날리던 날도 벌써 어제의 일. 봄 답지 않게 제법 쌀쌀하던 날씨가 가시고 강하게 땀이 줄줄 흐를 만큼 교정을 뜨겁게 달군 것은 비단 햇빛뿐만이 아니라 학교 곳곳 지뢰처럼 뿌려진 캠퍼스 커플들 때문이리라. 알콩 달콩 애정행각을 벌이는 그들 사이에서 바삐 지나가는 솔로들의 얼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는 듯 하다. 왜 자신의 연애사업은 감을 잡을 수 없는 것 […]
사랑이란 무엇인가? 솔로 탈출 밀당의 고수가 되어보자! 꽃잎이 흩날리던 날도 벌써 어제의 일. 봄 답지 않게 제법 쌀쌀하던 날씨가 가시고 강하게 땀이 줄줄 흐를 만큼 교정을 뜨겁게 달군 것은 비단 햇빛뿐만이 아니라 학교 곳곳 지뢰처럼 뿌려진 캠퍼스 커플들 때문이리라. 알콩 달콩 애정행각을 벌이는 그들 사이에서 바삐 지나가는 솔로들의 얼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는 듯 하다. 왜 자신의 연애사업은 감을 잡을 수 없는 것 […]
유아교육과에 찾아 온 특별한 선배, 신예진 동문을 만나다. 청강 캠퍼스 가득히 꽃이 만개했다.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과 그윽한 꽃향기. 특별한 인연을 맞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다. 4월 28일 유아교육과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높은 경쟁률과 수시로 바뀌는 출제경향으로 ‘마의 고시’라고 불리우는 임용고시에 합격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합격비결(!)을 전수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분명 꿈일 수 있는 […]
유아교육과에 찾아 온 특별한 선배, 신예진 동문을 만나다. 청강 캠퍼스 가득히 꽃이 만개했다.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과 그윽한 꽃향기. 특별한 인연을 맞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다. 4월 28일 유아교육과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높은 경쟁률과 수시로 바뀌는 출제경향으로 ‘마의 고시’라고 불리우는 임용고시에 합격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합격비결(!)을 전수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분명 꿈일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