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청강학원(이사장 이수형)과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청강&(엔)’에서 토크콘서트 <우리가 사랑하는 25가지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청강엔은 성수동 카페거리 중심지에 위치한 핫플레이스 ‘카페성수’를 리뉴얼한 공간이다. 지난 5월 1일 정식 오픈하여 기존 카페 공간에 더해 다가오는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을 준비하는 ‘미래 교육 실험 공간’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토크 콘서트 <우리가 사랑하는 스물다섯 가지 […]
청강만화역사박물관의 기획전시실에서는 이번주부터 ‘내 안의 감추어진 괴물, 욕망’이라는 주제로 웹툰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웹툰기획전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출신 동문작가인 김칸비 작가님, 황영찬 작가님의 작품 <스위트홈>과 <후레자식>의 이야기로 기획전을 구성하였습니다😊 <스위트홈>은 여러분도 익히 아시는 동명의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시리즈의 원작 웹툰으로,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어 많은 사랑은 받은 작품입니다. 또한 웹툰 <후레자식>은 김칸비, 황영찬 두분 작가님의 첫 […]
l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분야별 특성화대학 부문 중 문화산업 특성화대학으로 소개되 [함께하는 교육] 전문대 분야별 특성화대학 4년제서 전문대로 ‘유턴입학’ 늘어나 2017년 해외 취업자 가운데 절반이 전문대학 졸업자 요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급학교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관심사는 취업을 잘 할 수 있는지 여부다. 4년제 일반대학 졸업이라는 스펙이 취업에 크게 유리하지도 않다. 기업도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과 능력을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웹툰이 뜨면서 덩달아 주목 받는 학교가 있다. 국내 신인 웹툰 작가의 산실(産室)이 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청강대)다. 청강대 만화콘텐츠 스쿨은 최근 개최된 웹툰 공모전을 휩쓸면서 웹툰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얼마 전 진행된 정부 주최 웹툰 공모전에도 청강대 출신들이 1~3위를 독식했다. 지난 3월 제2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에서는 만화콘텐츠스쿨 재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비결은 실무 위주 교육에서 […]
(주)투믹스의 웹툰 플랫폼 짬툰(대표 김성인)이 청강대 CKCL과의 협약을 통해 발굴한 신인 웹툰 작가들의 작품을 릴레이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무료 공개 이벤트도 시행한다. 짬툰은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하루에 한 작품씩 청강대 CKCL이 멘토링한 신인 작가의 작품을 론칭한다. 연재되는 작품은 ‘순정이 필요해’, ‘우울한 마녀의 아들’, ‘생존전략 리포트’, ‘매치메이커’, ‘TATTOO-어부 아내의 꿈’, […]
청강 속 칼아츠! 청강대에 칼아츠 현직 교수가 방문하다! 지난 4월 29일, 청강대 창작마을 봄에서 애니과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디즈니, 픽사 등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애니과 학생이라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특강이 있기 때문이다! 무려 미국 초청이다! 아티스트의 성지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이하 칼아츠)의 현직 교수인 로버트 렌스 교수님의 특강이다! […]
청강 속 칼아츠! 청강대에 칼아츠 현직 교수가 방문하다! 지난 4월 29일, 청강대 창작마을 봄에서 애니과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디즈니, 픽사 등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애니과 학생이라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특강이 있기 때문이다! 무려 미국 초청이다! 아티스트의 성지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이하 칼아츠)의 현직 교수인 로버트 렌스 교수님의 특강이다!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