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길라잡이 입니다 ^^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 ( 7월 7일 토요일 )에 아주 재미있는 전시회에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어떤 전시회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청강길라잡이가 지난주 토요일의 전시회를 살짝쿵 보여드릴께요~~ 여름날의 무더위와 토요일의 교통체증이 청강길라잡이를 괴롭혔지만 그동안 기대했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졸업생의 전시회를 보러갈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드디어 신수성 […]
안녕하세요~ 청강길라잡이 입니다 ^^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 ( 7월 7일 토요일 )에 아주 재미있는 전시회에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어떤 전시회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청강길라잡이가 지난주 토요일의 전시회를 살짝쿵 보여드릴께요~~ 여름날의 무더위와 토요일의 교통체증이 청강길라잡이를 괴롭혔지만 그동안 기대했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졸업생의 전시회를 보러갈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드디어 신수성 […]
샬롯의 아가씨 (The Lady of Shalott)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1888 벌써 10여 년도 넘은 영화다. 남자가 보아도 질투 나는 남자, 리처드 기어가 한참 잘 나갈 때 이 바람둥이 같은 사내가 기사가 되어 나타났다. 넌 정말 좋겠다. 머리도 작고, 뭘 시켜도 폼 나니. <프리티 우먼>에서 겪었던 시샘과 좌절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
샬롯의 아가씨 (The Lady of Shalott)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1888 벌써 10여 년도 넘은 영화다. 남자가 보아도 질투 나는 남자, 리처드 기어가 한참 잘 나갈 때 이 바람둥이 같은 사내가 기사가 되어 나타났다. 넌 정말 좋겠다. 머리도 작고, 뭘 시켜도 폼 나니. <프리티 우먼>에서 겪었던 시샘과 좌절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
유난히 푸르르고 맑았던 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 패션스쿨(어울림관) 앞 데크에서는 패션스쿨 학생들이 교수님들을 위해 마련한 작지만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가 즐거웠던 패션스쿨 스승의날 행사! 사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스승의 날 전부터 미리 준비한 여러가지 이벤트와 선물을 갖고 교수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패션스쿨 거의 모든 학생들이 참석해 데크를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즐겁습니다. […]
유난히 푸르르고 맑았던 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 패션스쿨(어울림관) 앞 데크에서는 패션스쿨 학생들이 교수님들을 위해 마련한 작지만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가 즐거웠던 패션스쿨 스승의날 행사! 사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스승의 날 전부터 미리 준비한 여러가지 이벤트와 선물을 갖고 교수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패션스쿨 거의 모든 학생들이 참석해 데크를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즐겁습니다. […]
이 글은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에코라이프스쿨, 클레이 스튜디오의 도자기 굽는 날입니다. 문화사랑관 한켠에 마련된 가마입니다. “에코라이프스쿨”의 부코스 중 하나인 ‘도자 디자인 코스’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를 굽는 날입니다. 도자기를 구울 장작도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클레이 […]
이 글은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에코라이프스쿨, 클레이 스튜디오의 도자기 굽는 날입니다. 문화사랑관 한켠에 마련된 가마입니다. “에코라이프스쿨”의 부코스 중 하나인 ‘도자 디자인 코스’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를 굽는 날입니다. 도자기를 구울 장작도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클레이 […]
인류 최초의 여자는 판도라이다.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발명왕이자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가 여신의 모습을 따라 만들었단다. 물론 그리스신화에서의 얘기다. 제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에게 분노했다. 제우스는 낮에는 독수리에게 간을 쪼여 먹히고 밤이면 낳게 하는 사이코 같은 잔인한 벌을 주고도 부족하여 그 불을 받은 인간 세상에도 재앙을 내리고자 했고 그래서 만들도록 한 것이 바로 판도라이다. […]
인류 최초의 여자는 판도라이다.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발명왕이자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가 여신의 모습을 따라 만들었단다. 물론 그리스신화에서의 얘기다. 제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에게 분노했다. 제우스는 낮에는 독수리에게 간을 쪼여 먹히고 밤이면 낳게 하는 사이코 같은 잔인한 벌을 주고도 부족하여 그 불을 받은 인간 세상에도 재앙을 내리고자 했고 그래서 만들도록 한 것이 바로 판도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