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들기에 잠시 가을을 만끽할까 싶었는데~ 금세 겨울이 와버렸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닙시다 ㅎㅎ 오늘은 쉽게 모실 수 없는 손님이 오셨는데요, 바로 이탈리아의 명문 패션스쿨, Istituto Marangoni의 Giulia Bedoni 교수님께서 우리 청강대 패션스쿨이 찾아오셨답니다!! ???? 그게 무슨 학교길래 호들갑이냐구요???? 그럼 우선 마랑고니 패션스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마랑고니 패션스쿨은 1935년에 설립된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들기에 잠시 가을을 만끽할까 싶었는데~ 금세 겨울이 와버렸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닙시다 ㅎㅎ 오늘은 쉽게 모실 수 없는 손님이 오셨는데요, 바로 이탈리아의 명문 패션스쿨, Istituto Marangoni의 Giulia Bedoni 교수님께서 우리 청강대 패션스쿨이 찾아오셨답니다!! ???? 그게 무슨 학교길래 호들갑이냐구요???? 그럼 우선 마랑고니 패션스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마랑고니 패션스쿨은 1935년에 설립된 […]
2014 문화교육프로젝트_예술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물다 Hello, Classic_카툰으로 만나는 음악가展 1차 전시_2014. 11. 13(THU) ~ 11. 21(FRI) 2차 전시_2014. 12. 22(MON) ~ 2015. 2. 27(FRI) 주최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주관 : 문화교육센터 ※ 부대행사 1. 클래식 인문학 강연Ⅰ-홍윤표 교수(만화창작전공) -주제 : <클래식한 카툰> 시각예술로 여는 세상 -일시 : 2014. 11. 13(THU) 13:00~, 청강갤러리 2. […]
2014 문화교육프로젝트_예술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물다 Hello, Classic_카툰으로 만나는 음악가展 1차 전시_2014. 11. 13(THU) ~ 11. 21(FRI) 2차 전시_2014. 12. 22(MON) ~ 2015. 2. 27(FRI) 주최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주관 : 문화교육센터 ※ 부대행사 1. 클래식 인문학 강연Ⅰ-홍윤표 교수(만화창작전공) -주제 : <클래식한 카툰> 시각예술로 여는 세상 -일시 : 2014. 11. 13(THU) 13:00~, 청강갤러리 2. […]
e-뉴스레터 2014.5.1 제 1호 안녕하세요, 청강가족 여러분~ 밝고 싱그러운 새 봄이 왔지만 안타까운 일로 인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함께 기원하며 슬픔을 당한 가족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5월부터 도서관에서는 ‘CKLibrary’라는 이름으로 새롭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도서관의 생생한 모습을 청강가족 여러분께 전합니다. e-뉴스레터의 형식으로 소개되는 ‘CKLibrary’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도서정보, 학생들과 […]
e-뉴스레터 2014.5.1 제 1호 안녕하세요, 청강가족 여러분~ 밝고 싱그러운 새 봄이 왔지만 안타까운 일로 인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함께 기원하며 슬픔을 당한 가족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5월부터 도서관에서는 ‘CKLibrary’라는 이름으로 새롭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도서관의 생생한 모습을 청강가족 여러분께 전합니다. e-뉴스레터의 형식으로 소개되는 ‘CKLibrary’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도서정보, 학생들과 […]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오랜 시간 ‘호텔셰프’로 활동한 후, 현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서양조리 교육’을 가르치고 있는 ‘신재근 교수님’과 인터뷰나눠볼게요~ 미래 ‘호텔셰프, ‘오너셰프’, ‘조리사’를 꿈꾸는 학생 여러분! 함께해요~* [서양조리 셰프 인터뷰] 청강대 푸드스쿨 신재근 교수님을 만나다 Q 안녕하세요, 신재근 교수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신재근 교수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에서 서양조리를 담당하고 있는 신재근입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