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학교 생활을 돕고자 푸드스쿨만의 Only One 장학금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푸드스쿨 ‘포인트’ 제도인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들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포인트가 모이면 장학금으로 지급한답니다! 그렇다면, 어떤 장학 제도가 있고, 포인트는 어떤 조건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저희 청강대 푸드스쿨과 함께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아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학교 생활을 돕고자 푸드스쿨만의 Only One 장학금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푸드스쿨 ‘포인트’ 제도인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들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포인트가 모이면 장학금으로 지급한답니다! 그렇다면, 어떤 장학 제도가 있고, 포인트는 어떤 조건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저희 청강대 푸드스쿨과 함께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아요~* […]
우리 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의 오피니언 기사입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해지기에 안경 도수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다. 아니면 안경이 더럽거나. 어느 요인이건 안경을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고1 때 처음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한 뒤, 시력에 변화가 없었는데 참 별일이다, 라고 생각했다. [경항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52129325&code=990100
우리 학교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의 오피니언 기사입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해지기에 안경 도수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다. 아니면 안경이 더럽거나. 어느 요인이건 안경을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고1 때 처음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한 뒤, 시력에 변화가 없었는데 참 별일이다, 라고 생각했다. [경항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52129325&code=990100
뮤지컬스쿨 DIMF 은상 수상 뮤지컬스쿨이 제7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DIMF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7개 학교가 DIMF기간 중 주최측이 지정한 공연장에서 본선 경연을 실시하였고 우리대학은 대학생 첫 공연으로 6월 23일(일) 대구아양문화센터에서 2회 공연을 펼쳤습니다. 뮤지컬연기전공 2학년 학생들과 무대미술전공 2•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DIMF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은상 수상을 […]
뮤지컬스쿨 DIMF 은상 수상 뮤지컬스쿨이 제7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DIMF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7개 학교가 DIMF기간 중 주최측이 지정한 공연장에서 본선 경연을 실시하였고 우리대학은 대학생 첫 공연으로 6월 23일(일) 대구아양문화센터에서 2회 공연을 펼쳤습니다. 뮤지컬연기전공 2학년 학생들과 무대미술전공 2•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DIMF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은상 수상을 […]
토론회에서는 ‘한국만화문화산업미래발전전략 정책방향개선’이라는 주제로 목원대 애니메이션과 김병수 교수가 만화산업발전 정책을 중심으로 발제하고,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박인하 교수는 수익구조 개선을 주제로 ‘전자책 및 웹툰 등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내용을 발제했다 ‘만화창작자의 입장에서 본 수익구조 개선’에서는 《식객》, 《타짜》, 《제 7구단》 등 대중의 호응을 받고 있는 허영만 화백이 예전 연재당시와 지금의 상황을 비교하며 현 구조의 개선을 얘기했다. 더불어 […]
토론회에서는 ‘한국만화문화산업미래발전전략 정책방향개선’이라는 주제로 목원대 애니메이션과 김병수 교수가 만화산업발전 정책을 중심으로 발제하고,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박인하 교수는 수익구조 개선을 주제로 ‘전자책 및 웹툰 등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내용을 발제했다 ‘만화창작자의 입장에서 본 수익구조 개선’에서는 《식객》, 《타짜》, 《제 7구단》 등 대중의 호응을 받고 있는 허영만 화백이 예전 연재당시와 지금의 상황을 비교하며 현 구조의 개선을 얘기했다. 더불어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