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지컬스쿨입니다. 지난 번 2013 한중 문화산업 포럼 개최 소식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참가기입니다. K-뮤지컬 활성화와 한중 문화산업 교류협력 활성을 위한 포럼에서 우리 학생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도착하니 이렇게 안내배너도 보고 오늘 포럼의 프로그램도 받아볼 수 있었다. 우리 대학 뮤지컬스쿨 유희성 원장님도 보이시고 이 날 토론자로 나오신 […]
안녕하세요? 뮤지컬스쿨입니다. 지난 번 2013 한중 문화산업 포럼 개최 소식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참가기입니다. K-뮤지컬 활성화와 한중 문화산업 교류협력 활성을 위한 포럼에서 우리 학생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도착하니 이렇게 안내배너도 보고 오늘 포럼의 프로그램도 받아볼 수 있었다. 우리 대학 뮤지컬스쿨 유희성 원장님도 보이시고 이 날 토론자로 나오신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분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제15회 TBS 디지콘6 어워드’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한국 예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0+ TBS, TBS 많이 들어보셨죠? 교통방송 TBS를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TBS는 1955년에 설립된 일본의 민영방송사입니다. 텔레비전 방송과 라디오 방송을 겸업했으나 2001년 10월 1일 라디오 방송을 자사인 TBS 라디오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콘텐츠스쿨에서는 기분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제15회 TBS 디지콘6 어워드’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한국 예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0+ TBS, TBS 많이 들어보셨죠? 교통방송 TBS를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TBS는 1955년에 설립된 일본의 민영방송사입니다. 텔레비전 방송과 라디오 방송을 겸업했으나 2001년 10월 1일 라디오 방송을 자사인 TBS 라디오 […]
안녕하세요, 브로드웨이 청강N입니다. 최근 K-POP(케이팝) 열풍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간의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양 국가간에는 문화산업 전반에 걸친 교류를 활성화 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하고, 더욱 효과적인 교류협력을 진행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죠. 이에 다가오는 11월 15일! 한국과 중국간의 문화산업 교류에 관한 포럼이 개최됩니다. 2013 한중 문화산업 포럼 개최 안내 […]
안녕하세요, 브로드웨이 청강N입니다. 최근 K-POP(케이팝) 열풍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간의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양 국가간에는 문화산업 전반에 걸친 교류를 활성화 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하고, 더욱 효과적인 교류협력을 진행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죠. 이에 다가오는 11월 15일! 한국과 중국간의 문화산업 교류에 관한 포럼이 개최됩니다. 2013 한중 문화산업 포럼 개최 안내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청강 패션스쿨 YES리더스 특강 시간에는 서병문 디자이너를 초청했습니다.+_+ 세계 최고의 패션 정보사 WGSN이 주관하는 <Global Fashion Awards 2012>에서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로 주목 받고 있는 서병문 디자이너! 어떤 이야기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패션스쿨 학생들을 사로 잡았는지 ‘YES리더스 특강’ 현장으로 지금 가볼까요~ 2013년 11월 6일 청강대 패션스쿨 어울림관 영상강의실에서 서병문대표의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청강 패션스쿨 YES리더스 특강 시간에는 서병문 디자이너를 초청했습니다.+_+ 세계 최고의 패션 정보사 WGSN이 주관하는 <Global Fashion Awards 2012>에서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로 주목 받고 있는 서병문 디자이너! 어떤 이야기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패션스쿨 학생들을 사로 잡았는지 ‘YES리더스 특강’ 현장으로 지금 가볼까요~ 2013년 11월 6일 청강대 패션스쿨 어울림관 영상강의실에서 서병문대표의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