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휴가는 7월 말, 8월 초성기를 피해 가족단위 또는 소규모로, 기간은 2회이상 단기로 나누어서 이용합시다. 2. 대책 가. 해수욕장 : 사전예약제 50개로 확대(13 → 50) 시행 합니다. – 모든 해수욕장의 혼잡도를 신호등으로 표시하여 안내, 이용객 밀집 해수욕장의 백사장 구획 준수, 파라솔 간격 유지 […]
© 웹툰「그림자의 밤」, 진채윤(융) 작가 진채윤은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다. 2020년, 그는 청강 만화콘텐츠스쿨의 3학년 졸업반 학생이면서, 어엿한 예비 웹툰 작가가 되었다. ‘융’이라는 필명으로 선보인 「그림자의 밤」은 사람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2020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의 대상을 탔다. 진채윤은 상금으로 아주 좋은 의자를 하나 샀다며 웃었다. Q: 먼저, 대상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 어땠나. […]
표지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김칸비, 황영찬, 위즈덤하우스 <2020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과 작품의 영상화 이 후 넷플릭스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위트홈>의 황영찬 작가를 만났다. 이번 2021학년도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 정시 실기고사에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한 황영찬 작가는 만화콘텐츠스쿨 2002학번 동문이다. Q. <스위트 홈> 연재가 끝난 지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의 근황이 어떤지 궁금하다. 연재 중 […]
ㅣ웹소설창작전공 송진열 학생 1.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9학번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 재학생인 송진열입니다. 2. 특별히 다른 분야보다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었던 계기가 있을까요? 저는 어떤 콘텐츠든 좋은 이야기가 있다면 쉽게 빠집니다. 더 재밌고 취향에 맞는 이야기를 쫓다보니 자연스럽게 읽는 입장에서 쓰는 입장인 작가가 됐네요. 수많은 콘텐츠 중 웹소설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1인 창작이 […]
ㅣ애니메이션전공 마혜리 학생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마혜리! 현 25살! 청강 애니메이션스쿨을 다니는 애니메이션전공 재학생입니다! 2. 학생들에게 대만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이라고 들었어요. 아 그건 오해 하신것 같아요~ 아마 제가 화교신분의 학생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웃음) 저는 한국에서 명동에 위치한 ‘한성 화교 소학교’를 졸업하고 입시 학원은 다녀본 적 없이 검정고시로 시험을 준비했고, 최종적으로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지난 16일 총장 집무실에서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한 엘티플렉스 이창화 대표에게 장학금 기부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 앞서 지난 9월 이창화 대표는 대학에 직접 연락을 취해, 이천시 마장면 해월리 인근 원룸지역인 반석빌, 청송빌, 베이스캠프, 한울타리, 풍경원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 및 자기개발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 기부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해온 […]
ㅣ대학내 푸드스쿨, 패션스쿨 2개 학과 사업 선발…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 수행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 푸드스쿨, 패션스쿨에서 2020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의 진행을 알려왔다. ‘2020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며, 대학생의 사회봉사활동을 활성화함으로서 지역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공헌하는 청년리더를 양성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공익사업이다. 청강대 푸드스쿨은 지난달부터 대학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지역의 […]
우리 학교에 이런 장소도 있었다고?😗 사진속 이곳은 어디로 가면 있나요?🧐 더는 수소문 할 필요가 없는 이유! 바로 홈페이지 ‘캠퍼스 VR 투어’ 가 있기 때문입니다😉 [캠퍼스 VR 투어의 첫화면. 대학 상공에서 출발합니다~!] 캠퍼스 VR투어는 대학내 여러 시설들과 주변 풍경들을 랜선을 통해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입니다. [홈페이지 메뉴 위치를 확인하세요] […]
온라인 개강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시행! 대학 주변에서 자취하는 친구들도 자주 밖에 나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주륵..) 이 상황을 두고 볼 수가 없던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국내 온라인 마켓, 통칭 이커머스 시장으로 불리우는 업계의 규모는 2018년 기준 연간 누적 거래액 100조원의 마켓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세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국내 오프라인 마켓은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시장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이때 오히려 시대를 역행하는 마켓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통 ‘프리마켓’으로 불리는 이러한 오프라인 마켓은 핸드메이드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물품을 가져와 스스로 셀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