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이수형)은 22일 국내 전통식품 전문 브랜드 명인명촌(대표 정두철)과 MOU를 체결하고 명인명촌 장인들을 특임교수로 채용하는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 이수형 총장, 김현숙 푸드스쿨 원장 및 대학 관계자, 명인명촌 정두철 대표 및 소속 장인 50여명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명인명촌’은 지역 무형문화재로 지정 받은 식품명인, 젓갈인증, 유기가공식품인증 등을 받은 식품장인들이 […]
1. 대회명: 『2017 대학 창업유망팀 300』경진대회 2. 개최목적 – 대학 내 유망한 학생 창업팀(300개)을 선발하여 성장단계별 집중육성·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공모델 창출 및 확산 유도 – ?도전 K-스타트업 2017? 통합본선에 진출할 대학 창업유망팀 10팀 내외 선발 3. 수행체계 – (주최) 교육부 –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4. 추진절차 ?도전 K-스타트업 2017? 통합본선 10팀 내외 출전(9월∼) 창업유망팀 300 […]
2016년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와 나눔, 소망의 정신을 공유하는 점등식 행사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유대근) 뮤지컬스쿨이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메카’를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시작한 지 3년째가 되면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놓고 있다. 지난해 공연 당시 평단 및 관객들로부터 “대학생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와 예술성이 높다”고 평가받았던 창작 뮤지컬 ‘번지점프 하다’는 2016년 대학로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최근 학생들과 함께 한 ‘번지점프를 하다’ […]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하여 취업 전문가들이 자기소개서를 망치는 단어로 지적한 것은 대부분 형용사이다.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기 위해 나무랄 데 없다는 투의 형용사들을 쓰지 말라는 것이다. “언뜻 듣기에 좋아 보이나 입증할 방법이 없는 이미지에 불과하다”고 평가한다. 내가 어떤 인재라는 점을 보여 주고 싶으면 형용사보다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는 소소한 사례를 적어야 한다. 예를 들어 ‘꼼꼼하고 의욕적인’ 면을 […]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 제23회 슈투트가르트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이 무려 3편이나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바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전공심화과정 및 3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들이 출품해 국제경쟁 부문, 학생경쟁 부문인 Young Animation, 온라인 경쟁 부문에 선정된 것. 각각 해당하는 작품은 ‘Afternoon Class(오서로)’, ‘서랍 속의 시체(권별)’, ‘서커스(신동규)’다. 해당 작품들이 이러한 성과를 이룬 것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다양한 […]
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푸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합니다. 책을 통해 자신을 진단하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보는, 미래를 꿈꾸는 푸드스쿨 학생이 주체가 되는 자율적인 독서 동아리입니다. 1. 대상: 푸드스쿨 전체 학생 – 인생의 좌표를 만들고 싶은 학생 – 책을 읽고 싶은 학생 or 좋아하는 학생 – 책과의 정신적 교감과 함께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고 […]
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푸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합니다. 책을 통해 자신을 진단하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보는, 미래를 꿈꾸는 푸드스쿨 학생이 주체가 되는 자율적인 독서 동아리입니다. 1. 대상: 푸드스쿨 전체 학생 – 인생의 좌표를 만들고 싶은 학생 – 책을 읽고 싶은 학생 or 좋아하는 학생 – 책과의 정신적 교감과 함께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고 […]
인생을 연기하다. 철학과 감동이 공존했던 시간 모리스 뒤로지에의 ‘배우의 말’ 청강대에 귀한 손님이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들뜬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뮤지컬스쿨 소극장 ‘숨’에 도착한 시각은 공연이 시작되기 20분 전이었지만 이미 건물 로비는 뮤지컬스쿨 학생들과 교직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지난 금요일 갑작스럽게 연극이 진행된다는 공지사항이 전달되었음을 감안한다면 폭발적인 반응이 아닐 수 없다. […]
인생을 연기하다. 철학과 감동이 공존했던 시간 모리스 뒤로지에의 ‘배우의 말’ 청강대에 귀한 손님이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들뜬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뮤지컬스쿨 소극장 ‘숨’에 도착한 시각은 공연이 시작되기 20분 전이었지만 이미 건물 로비는 뮤지컬스쿨 학생들과 교직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지난 금요일 갑작스럽게 연극이 진행된다는 공지사항이 전달되었음을 감안한다면 폭발적인 반응이 아닐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