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발행한 뉴스레터 제13호를 소개해드립니다. 2학기 문화 행사에 대한 소개, 책과 친해지는 방법,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되는 <거장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展>. 현재 진행되고 있는 SIG 프로그램 중 캘리그래피의 두 번째 강의 시간 스케치. 2학기에 예정된 씨네별 프로그램 안내, 청강 20선을 소개하는 ‘내 마음의 명문장(5)’과 끝으로 ‘살인자의 기억법’, ‘보다’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한 작가 김영하에 대해 ‘지식인의 […]
2015학년도 2학기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展)> 공모 결과 안내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 展> 은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되었습니다. 마음 속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꺼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교의 어느 곳에서 어떤 멋진 전시가 펼쳐질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2015-2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선정 결과 이번 지원사업은 총 4팀을 선발하고자 기획되었으나 […]
2015학년도 2학기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展)> 공모 결과 안내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 展> 은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되었습니다. 마음 속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꺼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교의 어느 곳에서 어떤 멋진 전시가 펼쳐질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2015-2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선정 결과 이번 지원사업은 총 4팀을 선발하고자 기획되었으나 […]
청강갤러리는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 <북적북전 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진행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함께 모여 북적이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청강갤러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1. 사업 개요 지원분야 대상자 지원 내용 기타 학생 전시 재학생 개인 또는 소모임 총 4팀 1팀 당 90만원 지원 (인쇄비 지원) 소모임의 […]
청강갤러리는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 <북적북전 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진행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함께 모여 북적이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청강갤러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1. 사업 개요 지원분야 대상자 지원 내용 기타 학생 전시 재학생 개인 또는 소모임 총 4팀 1팀 당 90만원 지원 (인쇄비 지원) 소모임의 […]
[남자들의 만화로 핫한 작가] 만화콘텐츠스쿨 백승훈(필명: 백두) 졸업생 인터뷰 Q. 현재 웹툰 연재 세 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계시는데 일정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 마감요? 중구난방으로 하긴 하는데요. 그날 느낌대로 가장 하고 싶은 작품을 먼저 하곤 합니다. 딱히 관리하는 건 없어요. 지칠 때까지 작업 하다가 잠들고 자고 일어나면 또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Q. 연관된 […]
[남자들의 만화로 핫한 작가] 만화콘텐츠스쿨 백승훈(필명: 백두) 졸업생 인터뷰 Q. 현재 웹툰 연재 세 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계시는데 일정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 마감요? 중구난방으로 하긴 하는데요. 그날 느낌대로 가장 하고 싶은 작품을 먼저 하곤 합니다. 딱히 관리하는 건 없어요. 지칠 때까지 작업 하다가 잠들고 자고 일어나면 또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Q. 연관된 […]
[청강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뮤지컬스쿨 강보연 졸업생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강보연입니다. 2005년에 입학했어요. 제가 입학할 당시에는 공연산업 계열 무대디자인전공으로 있었는데 그 안에서 조명과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배웠고 무대감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는데 저는 그때 음향에 대해 배웠어요. Q.음향에 대한 과목들만 수강하신 건 아니죠? / 저희 […]
[청강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뮤지컬스쿨 강보연 졸업생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강보연입니다. 2005년에 입학했어요. 제가 입학할 당시에는 공연산업 계열 무대디자인전공으로 있었는데 그 안에서 조명과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배웠고 무대감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는데 저는 그때 음향에 대해 배웠어요. Q.음향에 대한 과목들만 수강하신 건 아니죠? / 저희 […]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전통을 되새기며 조상들의 얼을 느끼는 시간은 매우 부족하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옛 것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는 점점 퇴색되어간다. 달력에 체크된 여러 절기들 중 몇몇은 그 유래조차 파악할 수 없는 형식적인 달력상의 알림이 되어버렸거나 설화와 같이 굉장히 신기하고 생소한 옛이야기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은 현대화를 살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