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2015 한국바리스타 전국대학 팀 챔피언쉽’ 대회가 개최되었다. 3명의 학생이 팀을 꾸려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팀들과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청강대에서도 푸드스쿨의 강민정, 윤준용, 박건우 학생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머쥐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규 바리스타 과정을 밟지 않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세 학생이 쟁취한 성적은 무려 대상. 또한 개인전 1등, 5등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몸이 좋지않은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2015학년도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展)> 공모 결과 안내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 展> 은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되었습니다. 마음 속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꺼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청강갤러리에서 어떤 전시가 펼쳐질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2015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선정 결과 지원 분야 지원 단체 전시명 대표자 지원금액 (인쇄비) 학생 […]
2015학년도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展)> 공모 결과 안내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 展> 은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되었습니다. 마음 속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꺼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청강갤러리에서 어떤 전시가 펼쳐질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2015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선정 결과 지원 분야 지원 단체 전시명 대표자 지원금액 (인쇄비) 학생 […]
신입생들을 떨게 하는 첫 통과의례 알콜 오티! 하지만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다른 길을 걸었다. 알콜 오티가 아닌 노 알콜 사전직무교육! 그게 도대체 뭐야? 억지로 마시는 술. 그 뒤로 찾아오는 후회. 다음날의 숙취. 우리에게 익숙한 오리엔테이션의 풍경이다.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익숙한 오티의 풍경이 없다. 오티 대신 ‘사전직무교육’으로 진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것. 만화콘텐츠스쿨 신입생들은 크로키북을 손에 들고, […]
신입생들을 떨게 하는 첫 통과의례 알콜 오티! 하지만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다른 길을 걸었다. 알콜 오티가 아닌 노 알콜 사전직무교육! 그게 도대체 뭐야? 억지로 마시는 술. 그 뒤로 찾아오는 후회. 다음날의 숙취. 우리에게 익숙한 오리엔테이션의 풍경이다.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익숙한 오티의 풍경이 없다. 오티 대신 ‘사전직무교육’으로 진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것. 만화콘텐츠스쿨 신입생들은 크로키북을 손에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