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 속 칼아츠! 청강대에 칼아츠 현직 교수가 방문하다! 지난 4월 29일, 청강대 창작마을 봄에서 애니과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디즈니, 픽사 등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애니과 학생이라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특강이 있기 때문이다! 무려 미국 초청이다! 아티스트의 성지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이하 칼아츠)의 현직 교수인 로버트 렌스 교수님의 특강이다! […]
김기범교수님과 함께하는 “미소년 미소녀 일러스트”수업 2015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시간표를 보며 너도 나도 “이게 무슨 수업이야?” 라고 말했던 강의가 있었다. 강의 제목은 “미소년 미소녀 일러스트(통칭 미미짱)”. 이번에 콘텐츠스쿨에서 만화콘텐츠스쿨로 독립하고 스쿨교양으로 개설된 강의입니다. 그 인기가 어찌나 높던지 수강신청 시작하자마자 인원마감, 신입, 재학생뿐만 아니라 그림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까지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강의이다. 미소년 미소녀 일러스트 강의! 그 ‘수업이 어떻게 진행 되는가!’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미소년 미소녀 […]
김기범교수님과 함께하는 “미소년 미소녀 일러스트”수업 2015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시간표를 보며 너도 나도 “이게 무슨 수업이야?” 라고 말했던 강의가 있었다. 강의 제목은 “미소년 미소녀 일러스트(통칭 미미짱)”. 이번에 콘텐츠스쿨에서 만화콘텐츠스쿨로 독립하고 스쿨교양으로 개설된 강의입니다. 그 인기가 어찌나 높던지 수강신청 시작하자마자 인원마감, 신입, 재학생뿐만 아니라 그림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까지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강의이다. 미소년 미소녀 일러스트 강의! 그 ‘수업이 어떻게 진행 되는가!’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미소년 미소녀 […]
부드럽고 섬세한 감정 연출의 종결자!! <오늘의 낭만부>, <Ho!>의 억수씨를 만나보자! 4월 20일, 청강대 학생이 아침잠을 줄이고 비를 뚫으며 대형 강의실로 모여들었다. 요즘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Ho!>의 작가억수씨를 보기 위해서다! 중간고사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특강을 들으러 왔다. 잠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청강대 학생을 끌어드리는 억수씨의 매력은 무엇일까? 작가님 의 특강을 통해 파헤쳐보자<Ho!>는 […]
부드럽고 섬세한 감정 연출의 종결자!! <오늘의 낭만부>, <Ho!>의 억수씨를 만나보자! 4월 20일, 청강대 학생이 아침잠을 줄이고 비를 뚫으며 대형 강의실로 모여들었다. 요즘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Ho!>의 작가억수씨를 보기 위해서다! 중간고사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특강을 들으러 왔다. 잠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청강대 학생을 끌어드리는 억수씨의 매력은 무엇일까? 작가님 의 특강을 통해 파헤쳐보자<Ho!>는 […]
안녕하세요? 들쑥날쑥한 날씨에 벚꽃이 금세 흩날리며 져버렸지만, 아직 교정에 알록달록한 많은 꽃이 벚꽃의 빈자리 가득 채우며 봄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 내내 올해 첫 시험을 치르고 지친 학생들을 위해, 도서관에서 신선한 강연회를 준비했습니다. 눈앞에 닥친 시험에만 몰두하며 보내온 1주일을 흘려보내고, 좀 더 멀리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도록 도와줄 저자를 만나보세요. 저자 김병완 […]
안녕하세요? 들쑥날쑥한 날씨에 벚꽃이 금세 흩날리며 져버렸지만, 아직 교정에 알록달록한 많은 꽃이 벚꽃의 빈자리 가득 채우며 봄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 내내 올해 첫 시험을 치르고 지친 학생들을 위해, 도서관에서 신선한 강연회를 준비했습니다. 눈앞에 닥친 시험에만 몰두하며 보내온 1주일을 흘려보내고, 좀 더 멀리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도록 도와줄 저자를 만나보세요. 저자 김병완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