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사회에서 국제화 시대에 맞는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해외 인턴십이나 유학을 다녀온 친구분들을 많이 찾는데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도 세계화 시대에 발 맞춰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론 만큼이나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국제협력센터에서 해외인턴십을 경험 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때문에 해외취업의 꿈이 있는 청강학우분들이나, 더 넓은 경험을 하고 […]
블로그 스타!! 박인하, 신재근 교수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활동하고 계신~ 블로그계의 숨은 스타. 두 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과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이 주인공인데요~ 이 두분은 아주아주 활발한 활동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소소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일상의 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전공 교수로서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이야기들을 딱딱하지 않고 쉽게 말씀해주고 계시죠… 또, 교수님으로서 학생들을 […]
블로그 스타!! 박인하, 신재근 교수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활동하고 계신~ 블로그계의 숨은 스타. 두 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과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이 주인공인데요~ 이 두분은 아주아주 활발한 활동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소소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일상의 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전공 교수로서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이야기들을 딱딱하지 않고 쉽게 말씀해주고 계시죠… 또, 교수님으로서 학생들을 […]
샬롯의 아가씨 (The Lady of Shalott)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1888 벌써 10여 년도 넘은 영화다. 남자가 보아도 질투 나는 남자, 리처드 기어가 한참 잘 나갈 때 이 바람둥이 같은 사내가 기사가 되어 나타났다. 넌 정말 좋겠다. 머리도 작고, 뭘 시켜도 폼 나니. <프리티 우먼>에서 겪었던 시샘과 좌절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
샬롯의 아가씨 (The Lady of Shalott)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1888 벌써 10여 년도 넘은 영화다. 남자가 보아도 질투 나는 남자, 리처드 기어가 한참 잘 나갈 때 이 바람둥이 같은 사내가 기사가 되어 나타났다. 넌 정말 좋겠다. 머리도 작고, 뭘 시켜도 폼 나니. <프리티 우먼>에서 겪었던 시샘과 좌절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강철의 농부>, <플라잉 엑시던트> 본선 진출 <Fairy Tale> 비경쟁부문 초청 상영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단편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제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의 졸업작품인 오정택의 <강철의 농부>, 신동현의 <Flying Accident>가 국제 경쟁부문 본선에 선정되었고, 김지현의 <Fairy Tale>은 비경쟁 부문에 초청 상영됩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에 ‘한국단편영화제’로 출범한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이자 올해로써 […]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강철의 농부>, <플라잉 엑시던트> 본선 진출 <Fairy Tale> 비경쟁부문 초청 상영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단편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제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의 졸업작품인 오정택의 <강철의 농부>, 신동현의 <Flying Accident>가 국제 경쟁부문 본선에 선정되었고, 김지현의 <Fairy Tale>은 비경쟁 부문에 초청 상영됩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에 ‘한국단편영화제’로 출범한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이자 올해로써 […]
영화, 음악과 소프트웨어 시장을 꽉 잡는 저작권법은 패션 산업은 별루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의류 업계에 독창성과 판매율에 이익이된다고 Johanna Blakley가 말했습니다. TEDxUSC 2010에서, 그녀는 창조를 하는 업계들이 패션의 자유문화에서 배울 점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허나 저작권법은 원 발명자의 배타적 소유권을 인정해 줌으로써 혁신을 장려하는 인센티브로서 작용합니다. 그렇죠? 그러나 정말 그런가? 에 관해서 조한나 […]
영화, 음악과 소프트웨어 시장을 꽉 잡는 저작권법은 패션 산업은 별루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의류 업계에 독창성과 판매율에 이익이된다고 Johanna Blakley가 말했습니다. TEDxUSC 2010에서, 그녀는 창조를 하는 업계들이 패션의 자유문화에서 배울 점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허나 저작권법은 원 발명자의 배타적 소유권을 인정해 줌으로써 혁신을 장려하는 인센티브로서 작용합니다. 그렇죠? 그러나 정말 그런가? 에 관해서 조한나 […]
미디어오늘 (2012.04.16) – 웹툰 자율규제에 만화가들 안심 못하는 이유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교수는 “방통심의위에서 업무협약을 통한 뜻이라고 하더라도 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들여다보겠다고 하면 사실 피할 길이 없다”면서 “결국 심의 제재인 근거인 청소년보호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잠재적인 불씨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영화처럼 연령별 등급을 부여하는 문제, 업계와 작가의 자율적 등급 체계를 인정하는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쟁이 일어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