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내가 읽은 어린이 책’ 기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이 있는 곳에는 늘 사관이 있었다. 그리고 사관은 임금에게 올라온 여러 일은 물론 임금과 신하가 나누는 대화 하나까지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했다. 관은 또 그날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적은 사초를 춘추관(조선 시대 때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을 기록하던 관청)에 보고하고, 집으로 돌아와 […]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는 만화창작전공 하계방학워크샵 이종규 교수님(전설의 주먹 스토리텔링 작가)의 스토리텔링 특강을 듣기 위해 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잠실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로 가는 스쿨버스를 타는 정류장, 방학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학교는 학생들로 빼곡했습니다. 결국 학생들이 너무 많이 버스를 2대로 나눠 이동했죠. 학교에 도착해서 서둘러 이종규 교수님의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실에 방문했습니다. 기숙사에서 허겁지겁 수업에 늦을까봐 뛰어온 친구, […]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는 만화창작전공 하계방학워크샵 이종규 교수님(전설의 주먹 스토리텔링 작가)의 스토리텔링 특강을 듣기 위해 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잠실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로 가는 스쿨버스를 타는 정류장, 방학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학교는 학생들로 빼곡했습니다. 결국 학생들이 너무 많이 버스를 2대로 나눠 이동했죠. 학교에 도착해서 서둘러 이종규 교수님의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실에 방문했습니다. 기숙사에서 허겁지겁 수업에 늦을까봐 뛰어온 친구, […]
푸드스쿨 매리어트 브랜드클래스에서 와인 소믈리에 국가대표 정하봉 소믈리에의 ‘테이블 매너 클래스’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세계적인 호텔에서 보다 생생하게 실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푸드스쿨만의 교육 현장!
푸드스쿨 매리어트 브랜드클래스에서 와인 소믈리에 국가대표 정하봉 소믈리에의 ‘테이블 매너 클래스’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세계적인 호텔에서 보다 생생하게 실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푸드스쿨만의 교육 현장!
[조선일보] 모바일스쿨 김경신교수 조선일보에 보안관련 칼럼 게재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정보화 사회에서 국가 중요시설 컴퓨터를 향한 사이버공격은 근절되지 않을 것이다. 지난 20일 주요 방송국과 은행을 목표로 한 대규모 사이버공격이 있었다. 2002년 7월 때와는 다른 방식의 공격으로, 컴퓨터 시스템을 삭제하는 악성코드를 침투시키는 전형적인 해킹 수법을 사용했다. 관련 예산편성과 인력양성 및 방어훈련을 통해 대비하자는 […]
[조선일보] 모바일스쿨 김경신교수 조선일보에 보안관련 칼럼 게재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정보화 사회에서 국가 중요시설 컴퓨터를 향한 사이버공격은 근절되지 않을 것이다. 지난 20일 주요 방송국과 은행을 목표로 한 대규모 사이버공격이 있었다. 2002년 7월 때와는 다른 방식의 공격으로, 컴퓨터 시스템을 삭제하는 악성코드를 침투시키는 전형적인 해킹 수법을 사용했다. 관련 예산편성과 인력양성 및 방어훈련을 통해 대비하자는 […]
안녕하세요! 정보관입니다 정보관에서는 외국어 학습을 위해 모국어 습득 방식의 <로제타스톤>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제타스톤은 기존의 어학강좌와는 차별화된 개인이 직접 말하고, 듣고, 쓰기에 참여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수 있는 개인 온라인 콘텐츠 입니다. 관심 있으신 학생여러분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제공언어: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불어 (5개 언어) 2. 신청방법: 신청하기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정보관입니다 정보관에서는 외국어 학습을 위해 모국어 습득 방식의 <로제타스톤>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제타스톤은 기존의 어학강좌와는 차별화된 개인이 직접 말하고, 듣고, 쓰기에 참여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수 있는 개인 온라인 콘텐츠 입니다. 관심 있으신 학생여러분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제공언어: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불어 (5개 언어) 2. 신청방법: 신청하기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뮤지컬스쿨 톡톡기자단입니다.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연기전공의 이유리교수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지금부터 한번 살펴 볼까요? ^-^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배우란? 타인의 삶의 극단성과 드라마를 대신 표현해 주는 사람. 다시 말해서 무대 위에서 대신 살아주는 사람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배우는 어떤 삶이라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존재, 비어 있는 존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