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27년간 호텔리어 업무를 담당하신 양현교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나눴습니다. ‘전문 외식경영인’이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미래 ‘호텔리어’, ‘외식경영인’를 꿈꾸는 수험생들에게는 어떤 선택과 결정이 필요한지 등을 전해 주셨는데요, 지금부터 유쾌한 인터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INTERVIEW l 청강대 푸드스쿨 외식경영전공 양현교 교수 ■ 청강대 푸드스쿨 외식경영전공 양현교 교수 […]
일본의 커피 장인으로 존경받은 타구치 마모루(75) 일본 스페셜티커피협회 회장이 지난 9일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다. 영도장애인복지관에 있는 카페 ‘에뜨와’와 부산진구 양정2동 (사)양지장애인기능협회가 운영하는 카페 ‘홀씨나라’를 컨설팅하고 카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주기 위해서다.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0719.2200519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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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관입니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보통 여름 방학 목표로 많이 세우는 것이 외국어 공부인데요. 외국어 공부. 쉽지가 않죠~ 문법에 회화까지..! 정보관에서는 영어 공부의 어려움을 겪는 청강 학생분들을 위해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인 로제타스톤을 서비스하고 있답니다~!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 불어까지! 쉽고 재밌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로제타스톤 이용방법을 만화를 통해 알아 봅시다~ 로제타스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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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해외전이다. 2008년 도쿄도 현대미술관에서 개막한 이후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했지만 외국 나들이는 처음이다. 도쿄 외곽 미타카시에 있는 지브리 뮤지엄에서도 미처 볼 수 없었던 내용이다. 수년간 국내 전시 업체들이 문을 두드렸지만 반응이 없다가 이번에 성사됐다. 관람객 46만 명을 끌어들인 ‘팀 버튼’전에 이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다. 『월트 디즈니 vs 미야자키 […]
이 전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해외전이다. 2008년 도쿄도 현대미술관에서 개막한 이후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했지만 외국 나들이는 처음이다. 도쿄 외곽 미타카시에 있는 지브리 뮤지엄에서도 미처 볼 수 없었던 내용이다. 수년간 국내 전시 업체들이 문을 두드렸지만 반응이 없다가 이번에 성사됐다. 관람객 46만 명을 끌어들인 ‘팀 버튼’전에 이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다. 『월트 디즈니 vs 미야자키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