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웹툰 팬이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도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는 “스크롤 방식으로 보는 웹툰은 전개 속도가 빨라 영상으로 제작하기 편하다”며 “시장도 성장세라 더 독특하고 새롭고 다양한 웹툰이 나오고 대중문화 이야기의 원천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606/64068450/1
웹툰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웹툰 팬이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도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는 “스크롤 방식으로 보는 웹툰은 전개 속도가 빨라 영상으로 제작하기 편하다”며 “시장도 성장세라 더 독특하고 새롭고 다양한 웹툰이 나오고 대중문화 이야기의 원천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606/64068450/1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스승의 날’축제에서 우리대학 애니메이션전공 교수 김준기 감독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정서운 할머니 독백을 이용해 만든 ‘소녀 이야기’라는 애니메이션 상영 되었습니다. 협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교과서 ‘동해 병기’ 표기의 중요성과 바른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공립학교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543494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스승의 날’축제에서 우리대학 애니메이션전공 교수 김준기 감독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정서운 할머니 독백을 이용해 만든 ‘소녀 이야기’라는 애니메이션 상영 되었습니다. 협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교과서 ‘동해 병기’ 표기의 중요성과 바른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공립학교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543494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콘텐츠스쿨 콘텐츠스쿨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지난 3월 12일,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워런홀에서 이 대학 로스쿨 한국법연구소의 주선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특강의 주제는 ‘일본 위안부 피해자 문제’. 미국의 청년 인재들(컬럼비아대는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우수 학교예요)에게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였던 것이죠. 콘텐츠스쿨 특강을 맡은 조윤선 장관은 강연 참석자들과 같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
콘텐츠스쿨 콘텐츠스쿨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지난 3월 12일,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워런홀에서 이 대학 로스쿨 한국법연구소의 주선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특강의 주제는 ‘일본 위안부 피해자 문제’. 미국의 청년 인재들(컬럼비아대는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우수 학교예요)에게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였던 것이죠. 콘텐츠스쿨 특강을 맡은 조윤선 장관은 강연 참석자들과 같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
여성부 조윤선장관은 고(故) 정서운 할머니의 생전 육성 증언이 담긴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를 상영하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공개적으로 일본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 이후 어떤 일과 논의들이 있었는지 설명했다.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883/14151883.html?c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