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교수는 “‘뽀로로’처럼 돈이 되는 작품에 지원이 몰리면서 일본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시키는 힘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30017004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교수는 “‘뽀로로’처럼 돈이 되는 작품에 지원이 몰리면서 일본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시키는 힘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30017004
오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27년간 호텔리어 업무를 담당하신 양현교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나눴습니다. ‘전문 외식경영인’이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미래 ‘호텔리어’, ‘외식경영인’를 꿈꾸는 수험생들에게는 어떤 선택과 결정이 필요한지 등을 전해 주셨는데요, 지금부터 유쾌한 인터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INTERVIEW l 청강대 푸드스쿨 외식경영전공 양현교 교수 ■ 청강대 푸드스쿨 외식경영전공 양현교 교수 […]
오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27년간 호텔리어 업무를 담당하신 양현교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나눴습니다. ‘전문 외식경영인’이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미래 ‘호텔리어’, ‘외식경영인’를 꿈꾸는 수험생들에게는 어떤 선택과 결정이 필요한지 등을 전해 주셨는데요, 지금부터 유쾌한 인터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INTERVIEW l 청강대 푸드스쿨 외식경영전공 양현교 교수 ■ 청강대 푸드스쿨 외식경영전공 양현교 교수 […]
이 전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해외전이다. 2008년 도쿄도 현대미술관에서 개막한 이후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했지만 외국 나들이는 처음이다. 도쿄 외곽 미타카시에 있는 지브리 뮤지엄에서도 미처 볼 수 없었던 내용이다. 수년간 국내 전시 업체들이 문을 두드렸지만 반응이 없다가 이번에 성사됐다. 관람객 46만 명을 끌어들인 ‘팀 버튼’전에 이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다. 『월트 디즈니 vs 미야자키 […]
이 전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해외전이다. 2008년 도쿄도 현대미술관에서 개막한 이후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했지만 외국 나들이는 처음이다. 도쿄 외곽 미타카시에 있는 지브리 뮤지엄에서도 미처 볼 수 없었던 내용이다. 수년간 국내 전시 업체들이 문을 두드렸지만 반응이 없다가 이번에 성사됐다. 관람객 46만 명을 끌어들인 ‘팀 버튼’전에 이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다. 『월트 디즈니 vs 미야자키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의 시사IN Live 평론 뉴스기사 입니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만화창작과)는 “거대한 존재가 습격해올 때 보통은 대항할 존재가 있다. 울트라맨이든, 소년이 기계를 조정하든(<에반게리온>) 상대가 되는 히어로가 목숨 걸고 싸우는 게 장르적 속성이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압도적인 적이 나타났는데 그 앞의 인간이 끝도 없이 무기력하다. 그 무기력함은 현대 일본 사회의 메타포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4
청강 패션스쿨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수업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과 윙스몰이 만났다!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만의 특별한 프로젝트,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수업을 소개해드릴게요. 5월 2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과 스타일리스전공 3학년 학생들이 여성의류 쇼핑몰 윙스몰에 방문했습니다.^-^ 윙스몰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이 산학협력을 맺은 기업 중 한 곳이에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에서는 이랜드 그룹, LG패션, SPA 브랜드 등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