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입자 수 1억 명이 넘는 일본 일러스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pixiv’와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산업 인재 양성 교육기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그리고 ‘청강 HUSS 사업단(청강 글로벌 K-컬처 창의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한국의 젊은 창작자 발굴을 위해 일러스트레이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창작 활동이 더욱 즐거워지는 장소를 만든다”라는 ‘주식회사 픽시브’의 이념과 세계관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창작자들이 ‘pixiv’의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크리에이터 마켓 […]
© 웹툰「그림자의 밤」, 진채윤(융) 작가 진채윤은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다. 2020년, 그는 청강 만화콘텐츠스쿨의 3학년 졸업반 학생이면서, 어엿한 예비 웹툰 작가가 되었다. ‘융’이라는 필명으로 선보인 「그림자의 밤」은 사람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2020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의 대상을 탔다. 진채윤은 상금으로 아주 좋은 의자를 하나 샀다며 웃었다. Q: 먼저, 대상 소식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 어땠나.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의 졸업작품전 <2021 「환상서화집」 (CKMC 크리에이티브페어)>이 지난 15일부터 온라인 전시 방식의 오픈 소식을 알려왔다.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은 매해 네이버, 다음 웹툰 등 주요 웹툰 플랫폼 공모전을 휩쓸며 실력 있는 웹툰작가들을 대거 배출하고 있는 전공학과로 유명하다. 일례로 작년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 대상에 청강대 재학생 신분인 ‘융’ 작가의 ‘그림자의 밤’이 수상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
한 해의 결실을 선보이는 만화콘텐츠스쿨의 졸업 전시회. 매해 오프라인 전시장을 대관하고 온라인 사이트를 열어 많은 관심을 얻었는데요, 올해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안전을 염려하여 이번 만화애니게임학과 만화코스의 졸업 전시회는 오프라인 전시가 아닌 100% 온라인 전시로 진행됩니다. 만화코스 전공심화 졸업전시회 [작은 별의 초대]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잡아 기획된 졸업 전시 [작은 […]
나만의 세계를 만드는 진화하는 창의공장 융합콘텐츠스쿨이 가동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융합콘텐츠스쿨 융합콘텐츠창작전공은 2021년도에 첫 입학생을 선발하는 신설 전공입니다. 문화산업 분야의 콘텐츠 창작에 있어서 문화와 예술, 기술이 골고루 반영된 융합형 콘텐츠 창작을 교육하는 학과입니다. 산업현장에서 전문적 영역이 사라지고 유기적으로 뒤섞이는 현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어나고 있습니다. 융합콘텐츠스쿨은 이러한 산업현장의 변화를 빠르게 교육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융합은 […]
우리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은 ㈜브리드컴퍼니와 공동으로 우리대학의 창작인력 양성을 위한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모 대상 : 우리 대학 재학생 (스쿨 불문) 2. 공모 일정 가. 응모작 접수 : 2019년 12월 1일(일) 00시~12월 31일(화) 23시 접수 마감 나. 결과 발표 : 2020년 1월 30일(목) 11시 다. 시상식 : 2020년 2월 6일(목) […]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대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도시락 토크! 2014년 4월 14일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에서 주최하는 이종범 작가님과의 도시락 토크에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초대를 받아 참석하게 되었다. 관련분야의 대표학교 대표학생들과 현직 작가와의 만남으로 일반 다른 강연과 달리 가까이서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들은 어떤 질문을 안고 이종범작가를 […]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대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도시락 토크! 2014년 4월 14일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에서 주최하는 이종범 작가님과의 도시락 토크에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초대를 받아 참석하게 되었다. 관련분야의 대표학교 대표학생들과 현직 작가와의 만남으로 일반 다른 강연과 달리 가까이서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들은 어떤 질문을 안고 이종범작가를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