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섬세한 감정 연출의 종결자!! <오늘의 낭만부>, <Ho!>의 억수씨를 만나보자! 4월 20일, 청강대 학생이 아침잠을 줄이고 비를 뚫으며 대형 강의실로 모여들었다. 요즘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Ho!>의 작가억수씨를 보기 위해서다! 중간고사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특강을 들으러 왔다. 잠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청강대 학생을 끌어드리는 억수씨의 매력은 무엇일까? 작가님 의 특강을 통해 파헤쳐보자<Ho!>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제18회 학위수여식 현장 스케치 “그곳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설립자 청강 이연호 선생의 동상. 선생은 남양알로에(현 유니베라)를 세운 한국 건강식품산업의 선구자로, 대대로 내려온 교육사업의 뜻을 펼치기 위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를 설립했다. 청강 이연호 선생의 상은 청강 선생처럼 살기 원하는 청강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핫스폿이다. 0 0 지난 2015년 2월 13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제18회 학위수여식 현장 스케치 “그곳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설립자 청강 이연호 선생의 동상. 선생은 남양알로에(현 유니베라)를 세운 한국 건강식품산업의 선구자로, 대대로 내려온 교육사업의 뜻을 펼치기 위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를 설립했다. 청강 이연호 선생의 상은 청강 선생처럼 살기 원하는 청강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핫스폿이다. 0 0 지난 2015년 2월 13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
우리 청강은 2015학년도 교양교과 프로그램(liberal arts hive)을 새롭고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5학년도 교과로 운영되기 전 알차고 핵심적인 소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강좌#1. “품위 있는 테이블 매너 이제 인격입니다”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이 중요하듯 정성을 다한 음식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또한 준비가 필요하다. 맛있는 음식에 대해 감사하는 […]
우리 청강은 2015학년도 교양교과 프로그램(liberal arts hive)을 새롭고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5학년도 교과로 운영되기 전 알차고 핵심적인 소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강좌#1. “품위 있는 테이블 매너 이제 인격입니다”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이 중요하듯 정성을 다한 음식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또한 준비가 필요하다. 맛있는 음식에 대해 감사하는 […]
우리 청강은 2015학년도 교양교과 프로그램(liberal arts hive)을 새롭고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5학년도 교과로 운영되기 전 알차고 핵심적인 소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강좌#1. “품위 있는 테이블 매너 이제 인격입니다”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이 중요하듯 정성을 다한 음식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또한 준비가 필요하다. 맛있는 음식에 대해 감사하는 […]
2014학년도 청강축제 프로그램 세부 계획(안) Ⅰ. 축제 주요컨셉 “쉬는 시간” 1분 남음 쉬는 시간은 축제를 통해 지친 강의를 잠시 벗어나 밖으로 나와 모두즐길 수 있는 축제로 시간은 짧지만 달콤하게 느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쉬는 시간이라는 컨셉으로 준비 Ⅱ. 메인 프로그램(무대) 일정 및 주요프로그램 소개 1. 메인 프로그램(무대) 일정 ① 1일차 : 9월 24일 (수요일) 시 […]
2014학년도 청강축제 프로그램 세부 계획(안) Ⅰ. 축제 주요컨셉 “쉬는 시간” 1분 남음 쉬는 시간은 축제를 통해 지친 강의를 잠시 벗어나 밖으로 나와 모두즐길 수 있는 축제로 시간은 짧지만 달콤하게 느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쉬는 시간이라는 컨셉으로 준비 Ⅱ. 메인 프로그램(무대) 일정 및 주요프로그램 소개 1. 메인 프로그램(무대) 일정 ① 1일차 : 9월 24일 (수요일) 시 […]
살면서 누구나 영화 속 한 장면에 놓일 때가 있다. 6년 전, 당시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던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장에서 그해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다와 재회했다. 창작뮤지컬 ‘페퍼민트’의 제작자와 주연배우로 뼈아픈 이별을 한 후 5년 만이었고 피할 수 없는 거리에서 어색하게 화들짝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데 바다가 영화 대사처럼 외쳤다. “최승자 시집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그 한 마디로 바다와 나를 […]
살면서 누구나 영화 속 한 장면에 놓일 때가 있다. 6년 전, 당시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던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장에서 그해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다와 재회했다. 창작뮤지컬 ‘페퍼민트’의 제작자와 주연배우로 뼈아픈 이별을 한 후 5년 만이었고 피할 수 없는 거리에서 어색하게 화들짝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데 바다가 영화 대사처럼 외쳤다. “최승자 시집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그 한 마디로 바다와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