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청강콘텐츠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청강캘러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2014 청강콘텐츠공모전에는 총 1,123편이 출품되었습니다. – 게임포스터제작 124편 – 극화&웹툰 278편 – 애니메이션 이미지보드 35편 – 캐릭터&일러스트 584편 – 상황표현 102편 2014 청강콘텐츠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는 시상식도 같이 열렸습니다.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1편, 금상 5편, 은상 5편, 동상 10편, 특선 221편, 입선 249편 그리고 13분의 선생님들에게 지도교사상을 […]
2014 청강콘텐츠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청강캘러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2014 청강콘텐츠공모전에는 총 1,123편이 출품되었습니다. – 게임포스터제작 124편 – 극화&웹툰 278편 – 애니메이션 이미지보드 35편 – 캐릭터&일러스트 584편 – 상황표현 102편 2014 청강콘텐츠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는 시상식도 같이 열렸습니다.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1편, 금상 5편, 은상 5편, 동상 10편, 특선 221편, 입선 249편 그리고 13분의 선생님들에게 지도교사상을 […]
e-뉴스레터 2014.6.9 제 02호 ▼ 기사 열람 1박 2일 독서캠프(2014년 1학기) 신미식 저자와 함께한 강연회 메이킹 페이퍼 건담 대회 수상작 책과 그림展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청강과 함께한 웹툰체험전 올웹툰(국립중앙도서관) 씨네별 특별기획전 ‘애니메이션’ & ‘서양사’ 만화도서관의 Book Festival 만화도서관 & 멀티미디어실 5월 대출 Best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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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인하 교수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만화를 많이 보는 시대가 됐지만 웹툰은 오락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출판 만화는 학습만화에 치중하는 형편이었다. 2010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성공할거라 예상 못한 <담요>나 <하비비>같은 몇 만원짜리 책들이 팔리기 시작하면서 만화에 대한 진지한 독서 욕구가 확인됐다”라며 최근 그래픽 노블의 대중화를 설명했다.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health/201402/h2014020803305684490.htm&ver=v002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인하 교수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만화를 많이 보는 시대가 됐지만 웹툰은 오락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출판 만화는 학습만화에 치중하는 형편이었다. 2010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성공할거라 예상 못한 <담요>나 <하비비>같은 몇 만원짜리 책들이 팔리기 시작하면서 만화에 대한 진지한 독서 욕구가 확인됐다”라며 최근 그래픽 노블의 대중화를 설명했다.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health/201402/h2014020803305684490.htm&ver=v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