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 드라마와 영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기 웹툰은 각종 문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웹툰 독자들에게 새롭고 독특한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미 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웹툰들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팬들에게 한 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한발 앞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는 […]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2003년 이후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국내 웹툰 시장의 역사는 10여 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2016년 현재 웹툰은 가장 뜨거운 문화 콘텐츠 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 규모 역시 지난 2012년 1000억원 규모를 넘어선데 이어, 지난해에는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외형적인 성장세도 놀랍다. 하지만 우리가 웹툰 시장에서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그 파급력에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툰창작체험관 작가 재교육 프로그램 클립스튜디오 입문자를 위한 꿀팁 특강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툰창작체험관에서 「클립스튜디오 입문자를 위한 꿀팁 특강」을 진행합니다. 원고 작업 환경을 클립스튜디오로 전환하고자 하는 작가를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작자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 수강대상 : 원고 작업 환경을 클립스튜디오로 전환하고자 하는 작가 참가비용 : 무료 모집인원 : 1회당 15~20명 (동일한 내용으로 2회 진행)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툰창작체험관 작가 재교육 프로그램 클립스튜디오 입문자를 위한 꿀팁 특강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툰창작체험관에서 「클립스튜디오 입문자를 위한 꿀팁 특강」을 진행합니다. 원고 작업 환경을 클립스튜디오로 전환하고자 하는 작가를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작자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 수강대상 : 원고 작업 환경을 클립스튜디오로 전환하고자 하는 작가 참가비용 : 무료 모집인원 : 1회당 15~20명 (동일한 내용으로 2회 진행) […]
레진엔터테인먼트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지난 24일 웹툰 작가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의 졸업 작품들은 레진코믹스의 만화 전문 편집자들의 멘토링을 받게 되고 레진코믹스에 연재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전도 유망한 예비 작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여 마음 놓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연재 작품은 레진코믹스 편집자들의 적극적인 멘토링으로 높은 […]
레진엔터테인먼트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지난 24일 웹툰 작가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의 졸업 작품들은 레진코믹스의 만화 전문 편집자들의 멘토링을 받게 되고 레진코믹스에 연재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전도 유망한 예비 작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여 마음 놓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연재 작품은 레진코믹스 편집자들의 적극적인 멘토링으로 높은 […]
현대 대중문화 시장은 미디어에 기반을 두고 발전한다. 미디어 중심에는 인터넷이 있고, 웹서비스가 자리하고 있다. 웹서비스 선두에는 디지털 문화에 최적화된 웹툰이 존재한다. 웹툰은 웹툰으로만 머무르지 않는다. 웹툰의 문화 관련 산업으로의 전이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과거 한류 드라마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중문화가 된 것처럼 웹툰도 우리나라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언어적 장벽을 넘어야 하는 전제가 있지만 준비된 한류 […]
현대 대중문화 시장은 미디어에 기반을 두고 발전한다. 미디어 중심에는 인터넷이 있고, 웹서비스가 자리하고 있다. 웹서비스 선두에는 디지털 문화에 최적화된 웹툰이 존재한다. 웹툰은 웹툰으로만 머무르지 않는다. 웹툰의 문화 관련 산업으로의 전이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과거 한류 드라마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중문화가 된 것처럼 웹툰도 우리나라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언어적 장벽을 넘어야 하는 전제가 있지만 준비된 한류 […]
웹툰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웹툰 팬이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도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는 “스크롤 방식으로 보는 웹툰은 전개 속도가 빨라 영상으로 제작하기 편하다”며 “시장도 성장세라 더 독특하고 새롭고 다양한 웹툰이 나오고 대중문화 이야기의 원천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606/64068450/1
웹툰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웹툰 팬이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도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는 “스크롤 방식으로 보는 웹툰은 전개 속도가 빨라 영상으로 제작하기 편하다”며 “시장도 성장세라 더 독특하고 새롭고 다양한 웹툰이 나오고 대중문화 이야기의 원천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606/64068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