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박인하 교수(만화창작전공·만화평론가)는 “모바일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만화를 볼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정말 좋은 매체이기에 더 큰 인기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310/kd20131031153345125630.htm
청강문화산업대 박인하 교수(만화창작전공·만화평론가)는 “모바일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만화를 볼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정말 좋은 매체이기에 더 큰 인기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310/kd20131031153345125630.htm
국내 대형 포털 3사(네이버, 다음, 네이트)가 웹툰 플랫폼을 확대하는 등 웹툰 독자 확보를 위한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웹툰 시장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에서 웹툰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특히 중독성이 강한 콘텐츠가 모바일 사용자들의 킬링타임용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웹툰앱 다운로드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중교통에서도 웹툰을 보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
국내 대형 포털 3사(네이버, 다음, 네이트)가 웹툰 플랫폼을 확대하는 등 웹툰 독자 확보를 위한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웹툰 시장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에서 웹툰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특히 중독성이 강한 콘텐츠가 모바일 사용자들의 킬링타임용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웹툰앱 다운로드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중교통에서도 웹툰을 보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는 만화창작전공 하계방학워크샵 이종규 교수님(전설의 주먹 스토리텔링 작가)의 스토리텔링 특강을 듣기 위해 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잠실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로 가는 스쿨버스를 타는 정류장, 방학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학교는 학생들로 빼곡했습니다. 결국 학생들이 너무 많이 버스를 2대로 나눠 이동했죠. 학교에 도착해서 서둘러 이종규 교수님의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실에 방문했습니다. 기숙사에서 허겁지겁 수업에 늦을까봐 뛰어온 친구, […]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는 만화창작전공 하계방학워크샵 이종규 교수님(전설의 주먹 스토리텔링 작가)의 스토리텔링 특강을 듣기 위해 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잠실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로 가는 스쿨버스를 타는 정류장, 방학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학교는 학생들로 빼곡했습니다. 결국 학생들이 너무 많이 버스를 2대로 나눠 이동했죠. 학교에 도착해서 서둘러 이종규 교수님의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실에 방문했습니다. 기숙사에서 허겁지겁 수업에 늦을까봐 뛰어온 친구,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역사박물관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展 소개 – 대한민보 ‘삽화’부터 인기 웹툰 ‘미생’까지, 만화의 역사를 한 눈에!-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COMICS, THE INVISIBLE ART』展 포스터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 웹툰 자주 보시는 분들은 주목하세요! 우리 청강대에서 한국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역사박물관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展 소개 – 대한민보 ‘삽화’부터 인기 웹툰 ‘미생’까지, 만화의 역사를 한 눈에!-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COMICS, THE INVISIBLE ART』展 포스터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 웹툰 자주 보시는 분들은 주목하세요! 우리 청강대에서 한국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
미디어오늘 (2012.04.16) – 웹툰 자율규제에 만화가들 안심 못하는 이유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교수는 “방통심의위에서 업무협약을 통한 뜻이라고 하더라도 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들여다보겠다고 하면 사실 피할 길이 없다”면서 “결국 심의 제재인 근거인 청소년보호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잠재적인 불씨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영화처럼 연령별 등급을 부여하는 문제, 업계와 작가의 자율적 등급 체계를 인정하는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쟁이 일어날 경우 […]
미디어오늘 (2012.04.16) – 웹툰 자율규제에 만화가들 안심 못하는 이유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교수는 “방통심의위에서 업무협약을 통한 뜻이라고 하더라도 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들여다보겠다고 하면 사실 피할 길이 없다”면서 “결국 심의 제재인 근거인 청소년보호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잠재적인 불씨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영화처럼 연령별 등급을 부여하는 문제, 업계와 작가의 자율적 등급 체계를 인정하는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쟁이 일어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