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에서 5.27(화)-8.24(일)까지 웹툰 체험전 ‘올 웹툰’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사)한국만화가협회,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전시, 체험, 토크콘서트, 교육 등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며, 웹툰의 발전사와 작품 제작과정, 주요 작품 감상, 웹툰 창작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우리 만화창작전공 교수님 및 재학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웹툰작가 대표작 10편 체험(이종규교수, 김신희학생, 강풀작가, 윤태호작가 작품 등) -웹툰작가 13명 강연(5.28~8.13, 총 6회 […]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독특한 소재와 개성있는 그림체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정철 작가님의 작품 <본초비담>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소재와 스토리를 담은 웹툰이 프랑스에서 전시된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 정철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웹툰 <본초비담>의 전시회 소개] 네이버 웹툰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독특한 소재와 개성있는 그림체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정철 작가님의 작품 <본초비담>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소재와 스토리를 담은 웹툰이 프랑스에서 전시된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 정철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웹툰 <본초비담>의 전시회 소개] 네이버 웹툰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인하 교수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만화를 많이 보는 시대가 됐지만 웹툰은 오락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출판 만화는 학습만화에 치중하는 형편이었다. 2010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성공할거라 예상 못한 <담요>나 <하비비>같은 몇 만원짜리 책들이 팔리기 시작하면서 만화에 대한 진지한 독서 욕구가 확인됐다”라며 최근 그래픽 노블의 대중화를 설명했다.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health/201402/h2014020803305684490.htm&ver=v002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인하 교수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만화를 많이 보는 시대가 됐지만 웹툰은 오락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출판 만화는 학습만화에 치중하는 형편이었다. 2010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성공할거라 예상 못한 <담요>나 <하비비>같은 몇 만원짜리 책들이 팔리기 시작하면서 만화에 대한 진지한 독서 욕구가 확인됐다”라며 최근 그래픽 노블의 대중화를 설명했다.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health/201402/h2014020803305684490.htm&ver=v002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는 26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콘텐츠스쿨에서 국내 최초로 웹툰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웹툰의 스토리텔링에 관해 <움비처럼> 권혁주 작가, <본초비담> 정철 작가, <전설의 주먹> 작가 이종규 교수 등이 참여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하는데요! 1부 웹툰 포럼과 2부 웹툰 작가 토크쇼로 구성된, 콘텐츠스쿨만의 특별한 웹툰 포럼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는 26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콘텐츠스쿨에서 국내 최초로 웹툰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웹툰의 스토리텔링에 관해 <움비처럼> 권혁주 작가, <본초비담> 정철 작가, <전설의 주먹> 작가 이종규 교수 등이 참여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하는데요! 1부 웹툰 포럼과 2부 웹툰 작가 토크쇼로 구성된, 콘텐츠스쿨만의 특별한 웹툰 포럼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