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 41개 작품으로 2013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을 휩쓸다! 예선작들 기대해주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여러분! 전국 모든 대학의 스승과 제자가 참여하여 만화 최강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경쟁! 2013 네이버대학만화 최강자전이 드디어 개최되었습니다~!+0+ 투표를 통해서 많은 표를 얻는 팀이 살아남고,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1,000만원과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의 기회까지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2013 […]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전공 교수는 “단순히 외국에서 인기 끌 만한 작품 몇 개를 판다는 수준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인 웹툰의 방식을 살리는 방식으로 수출하는 것이 진정한 해외 진출”이라며 “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외국에 웹툰 플랫폼을 구축해 우리의 웹툰을 유통시키고 그 나라 웹툰 작가들도 양성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06589.html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전공 교수는 “단순히 외국에서 인기 끌 만한 작품 몇 개를 판다는 수준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인 웹툰의 방식을 살리는 방식으로 수출하는 것이 진정한 해외 진출”이라며 “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외국에 웹툰 플랫폼을 구축해 우리의 웹툰을 유통시키고 그 나라 웹툰 작가들도 양성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06589.html
토론회에서는 ‘한국만화문화산업미래발전전략 정책방향개선’이라는 주제로 목원대 애니메이션과 김병수 교수가 만화산업발전 정책을 중심으로 발제하고,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박인하 교수는 수익구조 개선을 주제로 ‘전자책 및 웹툰 등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내용을 발제했다 ‘만화창작자의 입장에서 본 수익구조 개선’에서는 《식객》, 《타짜》, 《제 7구단》 등 대중의 호응을 받고 있는 허영만 화백이 예전 연재당시와 지금의 상황을 비교하며 현 구조의 개선을 얘기했다. 더불어 […]
토론회에서는 ‘한국만화문화산업미래발전전략 정책방향개선’이라는 주제로 목원대 애니메이션과 김병수 교수가 만화산업발전 정책을 중심으로 발제하고,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박인하 교수는 수익구조 개선을 주제로 ‘전자책 및 웹툰 등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내용을 발제했다 ‘만화창작자의 입장에서 본 수익구조 개선’에서는 《식객》, 《타짜》, 《제 7구단》 등 대중의 호응을 받고 있는 허영만 화백이 예전 연재당시와 지금의 상황을 비교하며 현 구조의 개선을 얘기했다. 더불어 […]
[mix&talk] 이종규_다른 분위기 같은 정서, 희한하더라 영화 <전설의 주먹> 원작 웹툰의 스토리작가인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이종규 교수님의 [씨네21]과의 인터뷰기사 입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3271
[mix&talk] 이종규_다른 분위기 같은 정서, 희한하더라 영화 <전설의 주먹> 원작 웹툰의 스토리작가인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이종규 교수님의 [씨네21]과의 인터뷰기사 입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3271
[mix&talk] 이종규_다른 분위기 같은 정서, 희한하더라 영화 <전설의 주먹> 원작 웹툰의 스토리작가인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이종규 교수님의 [씨네21]과의 인터뷰기사 입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3271
‘전설의 주먹’을 탄생시킨 전설의 만화창작전공 21세기 한국 만화 시장에서의 ‘웹툰’은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이런 현상이 더욱 짙어졌는데요, 업데이트 되는 웹툰을 요일별로 정리해 알림 서비스까지 받아 보는 이들도 있으니 웹툰의 발전이 대단하다 말 할 수 있겠죠? ^^ 완결된 웹툰을 1편부터 정주행해 다시 보고 또 보는 마니아들도 부쩍 […]
‘전설의 주먹’을 탄생시킨 전설의 만화창작전공 21세기 한국 만화 시장에서의 ‘웹툰’은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이런 현상이 더욱 짙어졌는데요, 업데이트 되는 웹툰을 요일별로 정리해 알림 서비스까지 받아 보는 이들도 있으니 웹툰의 발전이 대단하다 말 할 수 있겠죠? ^^ 완결된 웹툰을 1편부터 정주행해 다시 보고 또 보는 마니아들도 부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