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으로 실력 ‘쑥쑥’ 자신감은 ‘덤’…내 꿈 위한 탁월한 선택 전문대학 캠퍼스 브이로그 탐방기 청강문화산업대 웹소설창작전공 웹소설, 장르문학, 웹툰 스토리 등 특화교육 재학 중 데뷔해 작가생활 병행 사례도 다수 2019년 개설된 청강문화산업대 웹소설창작전공은 본격적으로 웹소설, 만화스토리, 장르문학 등을 연구한다는 점에서 기존 대학 제도권 내 창작 커리큘럼과 차별화된다. 대중지향적이고 엔터테인먼트적 성격이 강하지만, 종이책이 아닌 스마트폰에 […]
지난 축제에서는 여러 부스에서 가벼운 공모전들이 진행되었습니다 🙂 그중 웹소설창작전공의 전공동아리에서 진행된 웹소설 미니 공모전이 있었는데요! 처음으로 진행된 웹소설 전공동아리의 공모전! 과연 어땠을까요? 오늘은 이 공모전의 수상자 두 분과 행사를 총괄한 동아리장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하는 동아리장 인터뷰 입니다!! Q. 글로 먹는 작가들은 어떤 동아리인가요? 저희 <글로 먹는 작가들>은 웹소설창작전공의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웹소설 전문 에이전시 재담미디어 측과 함께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상금 2000만원에 달하는 웹소설 창작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종업계 주요 대회에 비해 상당히 큰 상금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특별히 만화/웹툰 계열 에이전시에서 신뢰가 높은 재담미디어 측이 청강대 재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창작 공모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재담미디어 […]
-‘Now Loading’·’빙백신공 소방관’ 등 재난 웹소설 2편,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시작 -2020학년도 2학기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행정안전부·카카오페이지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공동 기획한 웹소설이 2021년 8월 4일부터 국내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보인다. 연재를 시작한 작품은 정체 모를 전염병으로 초토화된 미래사회, 인간과 인공지능의 치열한 심리게임을 그린 SF 웹소설 ‘Now Loading’과 평범한 […]
ㅣ대학과 업체 상호 협력 통해 “뛰어난 인재 발굴 집중” 웹툰·웹소설 출판사 다온크리에이티브(대표 이용만)가 ‘2021 청강×다온 노블코믹스 각색콘티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온크리에이티브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는 홍윤표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 원장과 양혜림 교수가 참석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시상자들의 참석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대리 수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3일부터 6월7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는 대학 내 패션스쿨 소속 조영아 교수의 ‘청강 서포터즈 가입 및 장학금 기부증서 전달식’을 5월 31일 총장 집무실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조영아 교수는 재학생들을 위해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청강대 교무처에 밝혔다. 처음에는 익명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자 했으나, 장학팀이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자 설득해 공개 전달하게 됐다. 이번 장학금 전달 덕에 보다 많은 학생들이 꿈을 […]
ㅣ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2020학년도 2학기 산학협력 프로젝트 본격 시동 ㅣ카카오페이지·리디북스·안전가옥·클로버게임즈·행정안전부와 웹소설 및 웹툰·게임 시나리오 작가 양성 박차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이 웹소설·웹툰·게임 등 K-문화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국내 주요 산업체들과 함께 재학생 대상 스토리 작가 양성 프로젝트의 닻을 올린다.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은 2020학년도 2학기부터 5개의 전공 수업 내에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안전가옥, 클로버게임즈 행정안전부 등 대한민국을 […]
전문대 학생들의 국가 장학금 수혜 비율은 일반대학보다 8% 포인트 높습니다. 학업 중단율은 일반 대학의 1.7배, 교육대학의 8배에 달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학교생활에도 적응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붙잡는 것까지 교수의 몫입니다. 한 전문대학의 웹소설 창작 수업. 프로작가의 등장에 온라인 대화방에는 난리법석, 생기가 돕니다.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마련하고, 실시간 대화방을 열어놓는가 하면, 온라인 화면에까지 신경을 썼습니다. […]
21세기에 들어 가장 큰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콘텐츠 사업이라면, 단연 웹소설 산업이라 할 수 있겠지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8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웹소설 시장은 2013년에 100억원 규모의 시장이었으나 5년 뒤, 2018년에 이르러서는 4000억원 규모로 40배 이상 커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2020년에 이르러서도 이 확장세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은 시장의 확장으로 그칠줄 모르는 상황이고요. 또한 웹소설이라는 단일 […]
국내 웹소설 시장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웹소설 시장 규모는 약 4천300억원으로 2013년 약 100억원에서 5년 만에 40배 이상 성장했다. 몇 년 전 인기리에 방영됐던 인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성균관 스캔들’ 역시 원작은 웹소설이었다. 이렇게 웹소설은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는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웹툰의 시장 규모를 바짝 추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