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교수 지난주 쉐프데이 메뉴입니다… Lobster Termidor와 황금송이 버섯스프… 바닷가재를 본적없는 우리학생들에게 라이브 랍스터를 경험해보라고… 수업을 구성했습니다… 황금송이 버섯스프… 양송이 버섯과는 다른 색다른 맛을 보여줍니다… 맛있습니다… 바닷 가재를 구매하고 마리당 2만 5천원이라고 하여 많이 망설였으나… 미주산 살아 있는 싱싱한 랍스터라 합니다… 아직 우리과 학생들이 […]
글/사진 :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교수 지난주 쉐프데이 메뉴입니다… Lobster Termidor와 황금송이 버섯스프… 바닷가재를 본적없는 우리학생들에게 라이브 랍스터를 경험해보라고… 수업을 구성했습니다… 황금송이 버섯스프… 양송이 버섯과는 다른 색다른 맛을 보여줍니다… 맛있습니다… 바닷 가재를 구매하고 마리당 2만 5천원이라고 하여 많이 망설였으나… 미주산 살아 있는 싱싱한 랍스터라 합니다… 아직 우리과 학생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