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저번 주에는 ’14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가 진행되었죠? 다들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지난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5월의 시작을 향해 달려가요! 중간고사가 끝나니 봄이 온지도 모르게 푸르른 싹들이 캠퍼스를 뒤덮었네요. 여름이 오는 소리가 한결 다가왔죠? 이제 나무사이로 떨어지는 송충이 비도 만나 볼 수 있겠네요?:)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에서 진행 중인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응용] 강의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해요. 어떤 수업인지도 궁금하고 어떤 결과물을 만드는지도 궁금하시죠? 자,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블로그 기자단 난희입니다. 청강대 청강홀 북카페 2층에 작지만 강한 소극장이 생겼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나요?? 그 전에는 멀티미디어실에 1인, 2인 관람석으로 DVD를 빌려볼 수 있는 공간만 있었다면, 지금은 그 공간마저 전보다 더 넓고 편안한 곳이 되었고, 그 옆에 소극장이 함께 생겼답니다~ 짝짝짝! CGV 부럽지 않은 멋진 시설을 갖추고 2014년 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학생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블로그 기자단 난희입니다. 청강대 청강홀 북카페 2층에 작지만 강한 소극장이 생겼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나요?? 그 전에는 멀티미디어실에 1인, 2인 관람석으로 DVD를 빌려볼 수 있는 공간만 있었다면, 지금은 그 공간마저 전보다 더 넓고 편안한 곳이 되었고, 그 옆에 소극장이 함께 생겼답니다~ 짝짝짝! CGV 부럽지 않은 멋진 시설을 갖추고 2014년 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학생 […]
15세에 일본군에 끌려갔던 고(故) 정서운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만화 영화로 제작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감독 김준기)로 주제 발표를 시작했다. 조 장관의 이날 발표는 약 30분에 걸쳐 이어졌다. [뉴스1] http://news1.kr/articles/1640255
15세에 일본군에 끌려갔던 고(故) 정서운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만화 영화로 제작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감독 김준기)로 주제 발표를 시작했다. 조 장관의 이날 발표는 약 30분에 걸쳐 이어졌다. [뉴스1] http://news1.kr/articles/164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