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겨울 ‘톰 후퍼’ 감독의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연하여 관객 590만을 이끌어 낸 ‘레미제라블’이 6월 12,13,14일 청강문화 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2,3학년 합동 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모습 1 필자는 12일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 공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저녁 […]
뮤지컬스쿨 1학기 정기공연 안내 창작뮤지컬 “카르멘” 2012년 개발되어 청강에서 처음으로 공연된 작품으로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귀에 익은 멜로디를 활용한 뮤지컬 넘버가 귀에 착착 감기는 작품입니다. 청강뮤지컬스쿨의 첫번째 대표 창작품으로 2015 H스타 페스티벌 참가작품이기도 합니다. 공연일시 : 6.25.(목)-27.(토) 14:00, 18:00 공연장소 : 뮤지컬하우스 소극장 숨 신청방법및 세부내용 첨부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ages/CK-Musical/397889007060848?fref=ts
뮤지컬스쿨 1학기 정기공연 안내 창작뮤지컬 “카르멘” 2012년 개발되어 청강에서 처음으로 공연된 작품으로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귀에 익은 멜로디를 활용한 뮤지컬 넘버가 귀에 착착 감기는 작품입니다. 청강뮤지컬스쿨의 첫번째 대표 창작품으로 2015 H스타 페스티벌 참가작품이기도 합니다. 공연일시 : 6.25.(목)-27.(토) 14:00, 18:00 공연장소 : 뮤지컬하우스 소극장 숨 신청방법및 세부내용 첨부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ages/CK-Musical/397889007060848?fref=ts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
밤의 그림자극 “Beauty & The Beast” 따사로운 봄날, 청강의 풍성한 벚꽃을 중간고사와 과제로 저 멀리 보내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5월. 학교 입학 후 느끼는 5월은 정말 활기차고 해맑은 축제의 계절 이라는 것이다. 행사와 특강이 넘쳐나는 청강대의 5월. 교직원 선생님 뿐 아니라 총학생회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된다. 어버이날을 맞춰 19대 총학생회 해랑이 청강대 학우를 대표하여 […]
밤의 그림자극 “Beauty & The Beast” 따사로운 봄날, 청강의 풍성한 벚꽃을 중간고사와 과제로 저 멀리 보내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5월. 학교 입학 후 느끼는 5월은 정말 활기차고 해맑은 축제의 계절 이라는 것이다. 행사와 특강이 넘쳐나는 청강대의 5월. 교직원 선생님 뿐 아니라 총학생회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된다. 어버이날을 맞춰 19대 총학생회 해랑이 청강대 학우를 대표하여 […]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그 사이 거친 […]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그 사이 거친 […]
최근 영화 ‘비긴 어게인’이 극장가를 장악하고 ‘비긴 어게인’의 OST앨범까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비긴 어게인’의 ‘존 카네이’감독은 영화 ‘원스’로 더 유명하죠? 이번 주에는 원스를 비롯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가을의 시작을 음악과 함께 하는 영화로 시작해보세요. 원스, 마지막 4중주, 노다메 칸타빌레, 피아니스트까지 각각의 영화는 시대도 다르고 배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