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여름의 시작, 낭만야곡! 5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달이다. 화창한 날씨에 무엇인가 분주한 학생들, 이유 없이 들뜬 기분으로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모습은 캠퍼스의 활기를 더한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교내 행사들을 어림잡아 체크해 보아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기 바쁘다. 개교기념일, 스승의 날, 어버이날, 조금은 특별했던 성년의 날 그리고 더 이상 우리와 관계는 없지만 소소한 […]
별이 빛나는 여름의 시작, 낭만야곡! 5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달이다. 화창한 날씨에 무엇인가 분주한 학생들, 이유 없이 들뜬 기분으로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모습은 캠퍼스의 활기를 더한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교내 행사들을 어림잡아 체크해 보아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기 바쁘다. 개교기념일, 스승의 날, 어버이날, 조금은 특별했던 성년의 날 그리고 더 이상 우리와 관계는 없지만 소소한 […]
청강 속 칼아츠! 청강대에 칼아츠 현직 교수가 방문하다! 지난 4월 29일, 청강대 창작마을 봄에서 애니과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디즈니, 픽사 등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애니과 학생이라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특강이 있기 때문이다! 무려 미국 초청이다! 아티스트의 성지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이하 칼아츠)의 현직 교수인 로버트 렌스 교수님의 특강이다! […]
청강 속 칼아츠! 청강대에 칼아츠 현직 교수가 방문하다! 지난 4월 29일, 청강대 창작마을 봄에서 애니과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디즈니, 픽사 등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애니과 학생이라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특강이 있기 때문이다! 무려 미국 초청이다! 아티스트의 성지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이하 칼아츠)의 현직 교수인 로버트 렌스 교수님의 특강이다! […]
지난 8일 여성신문이 주관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2014 제7회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시상식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은 문훈숙 유니버셜발레단 단장이 수상하였고, 창의적 활동을 통해 문화산업발전에 기여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청강문화상(청현문화재단 후원)은 ‘만희네집’,’꽃할머니_위안부 심할머니 이야기’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1세대 권윤덕 작가님이 수상하였습니다. 특별히, 앞으로 활발할 활동이 기대되는 여성문화인에게 주어지는 신인여성문화인상에 세계무대에서 한국만화가의 재능을 알리며 만화의 국제교류를 확장한 […]
지난 8일 여성신문이 주관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2014 제7회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시상식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은 문훈숙 유니버셜발레단 단장이 수상하였고, 창의적 활동을 통해 문화산업발전에 기여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청강문화상(청현문화재단 후원)은 ‘만희네집’,’꽃할머니_위안부 심할머니 이야기’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1세대 권윤덕 작가님이 수상하였습니다. 특별히, 앞으로 활발할 활동이 기대되는 여성문화인에게 주어지는 신인여성문화인상에 세계무대에서 한국만화가의 재능을 알리며 만화의 국제교류를 확장한 […]
SIG(Special Interest Group) 포토클럽 아르떼(ARTE) 2014 봄 정기전시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진동아리 아르떼가 2014년 봄 정기전시회를 갖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서관 소속의 SIG 포토클럽으로 면모를 일신하며 북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큰 전시라 할 수 있습니다. 14학번 새내기 회원들과 기존 선배회원들이 다양한 주제와 관점으로 지난 3개월 열심히 촬영하며 활동하였습니다. 회원들의 정성과 […]
SIG(Special Interest Group) 포토클럽 아르떼(ARTE) 2014 봄 정기전시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진동아리 아르떼가 2014년 봄 정기전시회를 갖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서관 소속의 SIG 포토클럽으로 면모를 일신하며 북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큰 전시라 할 수 있습니다. 14학번 새내기 회원들과 기존 선배회원들이 다양한 주제와 관점으로 지난 3개월 열심히 촬영하며 활동하였습니다. 회원들의 정성과 […]
15세에 일본군에 끌려갔던 고(故) 정서운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만화 영화로 제작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감독 김준기)로 주제 발표를 시작했다. 조 장관의 이날 발표는 약 30분에 걸쳐 이어졌다. [뉴스1] http://news1.kr/articles/1640255
15세에 일본군에 끌려갔던 고(故) 정서운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만화 영화로 제작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감독 김준기)로 주제 발표를 시작했다. 조 장관의 이날 발표는 약 30분에 걸쳐 이어졌다. [뉴스1] http://news1.kr/articles/164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