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 스쿨은 지난달 25일 글로벌 리서치단체 ‘애니메이션 커리어 리뷰’의 ‘인터내셔널 애니메이션 스쿨 랭킹’에서 올해 애니메이션 교육기관 및 대학 랭킹 7위에 올랐다. 이 단체는 2012년부터 매년 전 세계 게임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디지털 아트 분야 대학과 전문교육기관을 조사해 순위를 발표한다. 고 원장은 성과를 낸 비결 중 하나로 전임교수 17명 등 40여명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
청강 애니메이션스쿨의 마이크 누엔 교수님 아시나요? 교수님께 가르침을 받고자 애니메이션스쿨에 지원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마이크 누엔 교수님의 모든 것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같이 보실까요? 마이크 누엔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을 대하는 교수님의 태도와 바람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교수님 인터뷰 질문중 다른 대학과 다른 청강 애니메이션스쿨만의 특징에 대해 물었을때 청강 […]
KBS 뉴스토크 – 애니메이션전공 김준기교수님의 위안부 실화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에 대한 TV인터뷰입니다. [KBS TV]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72660&ref=A
KBS 뉴스토크 – 애니메이션전공 김준기교수님의 위안부 실화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에 대한 TV인터뷰입니다. [KBS TV]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72660&ref=A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콘텐츠스쿨에서는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을 위한 연기수업 교육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왜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연기수업을 듣는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궁금증을 해소하러 가봅시다~!+_+ 청강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의 연기수업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청강대 강의실 ‘영상관 봄’ 에 방문했습니다. 수업이 진행되기 전, 자리에 앉은 학생들을 보니 다들 트레이닝바지를 입고 있었는데요, 도대체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콘텐츠스쿨에서는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을 위한 연기수업 교육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왜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연기수업을 듣는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궁금증을 해소하러 가봅시다~!+_+ 청강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의 연기수업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청강대 강의실 ‘영상관 봄’ 에 방문했습니다. 수업이 진행되기 전, 자리에 앉은 학생들을 보니 다들 트레이닝바지를 입고 있었는데요, 도대체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 참가한 김준기(41) 감독은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소녀이야기’로 세계 한인 여성들과 만난다. 행사에 참가한 여성들은 ‘소녀이야기’를 관람한 뒤 김 감독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위안부 문제를 아주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고 그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학 교수인 그는 2008년부터 ‘소녀이야기’ 제작을 시작하면서 학생들도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 참가한 김준기(41) 감독은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소녀이야기’로 세계 한인 여성들과 만난다. 행사에 참가한 여성들은 ‘소녀이야기’를 관람한 뒤 김 감독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위안부 문제를 아주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고 그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학 교수인 그는 2008년부터 ‘소녀이야기’ 제작을 시작하면서 학생들도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교수는 “‘뽀로로’처럼 돈이 되는 작품에 지원이 몰리면서 일본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시키는 힘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30017004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교수는 “‘뽀로로’처럼 돈이 되는 작품에 지원이 몰리면서 일본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시키는 힘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30017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