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 번째 씨네별 영화 프로그램 테마는 <살아있는 신화>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끊임없이 사극의 열풍이 불고 있 듯, 서양 영화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소재로 빠지지 않은 것이 신화입니다.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라는 소재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고대에서부터 내려오는 탄탄한 줄거리 덕에 유기적인 구성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사람들의 흥미 요소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여기서 신화의 소재라는 […]
안녕하세요~ 세 번째 씨네별 영화 프로그램 테마는 <살아있는 신화>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끊임없이 사극의 열풍이 불고 있 듯, 서양 영화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소재로 빠지지 않은 것이 신화입니다.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라는 소재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고대에서부터 내려오는 탄탄한 줄거리 덕에 유기적인 구성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사람들의 흥미 요소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여기서 신화의 소재라는 […]
2015학년도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展)> 공모 결과 안내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 展> 은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되었습니다. 마음 속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꺼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청강갤러리에서 어떤 전시가 펼쳐질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2015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선정 결과 지원 분야 지원 단체 전시명 대표자 지원금액 (인쇄비) 학생 […]
2015학년도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展)> 공모 결과 안내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 展> 은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되었습니다. 마음 속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꺼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청강갤러리에서 어떤 전시가 펼쳐질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2015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선정 결과 지원 분야 지원 단체 전시명 대표자 지원금액 (인쇄비) 학생 […]
안녕하세요~ 교수님과 직원선생님들께서 기부해 주신 책들로 구성된 소셜 라이브러리 ‘몽가북스’가 드디어 오늘 카페몽가에 멋지게 오픈했습니다~^^ 카페 몽가 스크린 좌우측에 그동안 철지난 잡지들만 뎅그러니 꽂혀 있었는데 이제 교직원 여러분의 기증도서들로 예쁘게, 멋지게 새로 태어났습니다. 앞으로 꼭 도서관이 아니더라도 카페몽가에서 스마트 폰과 수다 가운데^^ 재미있는 책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치된 책은 전적으로 여러분들의 자율적 […]
안녕하세요~ 교수님과 직원선생님들께서 기부해 주신 책들로 구성된 소셜 라이브러리 ‘몽가북스’가 드디어 오늘 카페몽가에 멋지게 오픈했습니다~^^ 카페 몽가 스크린 좌우측에 그동안 철지난 잡지들만 뎅그러니 꽂혀 있었는데 이제 교직원 여러분의 기증도서들로 예쁘게, 멋지게 새로 태어났습니다. 앞으로 꼭 도서관이 아니더라도 카페몽가에서 스마트 폰과 수다 가운데^^ 재미있는 책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치된 책은 전적으로 여러분들의 자율적 […]
교내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 풀코스!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열정! 누군가에겐 기본적인 일이지만, 또 다른 이에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일일지도 모른다. ‘식신탐방’을 비롯한 먹방이 대세인 요즘 시대에 청강대 푸드스쿨에선 맛있는 프로젝트 소식이 들려 왔다. 청강대 카페테리아 ‘쿨투라’에선 3월 5일부터 푸드스쿨 학생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3학년 학생들이 주축인 레스토랑 OJT […]
교내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 풀코스!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열정! 누군가에겐 기본적인 일이지만, 또 다른 이에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일일지도 모른다. ‘식신탐방’을 비롯한 먹방이 대세인 요즘 시대에 청강대 푸드스쿨에선 맛있는 프로젝트 소식이 들려 왔다. 청강대 카페테리아 ‘쿨투라’에선 3월 5일부터 푸드스쿨 학생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3학년 학생들이 주축인 레스토랑 OJT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지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개강 후 캠퍼스에 학생들이 많으니 학교도 덩달아 살아 움직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멋진 봄날에 아직도 학교에 멋진 영화관 ‘씨네별’이있는 걸 모른다거나, 점심시간에 붐비는 식당이 지겹다거나, 공강시간을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보낼까 고민이 된다면 우선 도서관 씨네별 프로그램에 주목해 주세요. 3월 둘째 주부터 씨네별에서 매일 12시에, 매주 달라지는 주제로 한 주는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지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개강 후 캠퍼스에 학생들이 많으니 학교도 덩달아 살아 움직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멋진 봄날에 아직도 학교에 멋진 영화관 ‘씨네별’이있는 걸 모른다거나, 점심시간에 붐비는 식당이 지겹다거나, 공강시간을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보낼까 고민이 된다면 우선 도서관 씨네별 프로그램에 주목해 주세요. 3월 둘째 주부터 씨네별에서 매일 12시에, 매주 달라지는 주제로 한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