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2012.04.16) – 우리 대학 이름에 담긴 뜻 아세요? 설립자의 호를 딴 교명도 눈길을 끈다.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청강’은 대학 설립자인 故 이연호 전 남양알로에 회장의 호다.
호모 루덴스, 유희적 인간이 온다. 놀아라, 놀이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에르제의 만화 <땡땡의 모험>(우리나라에서는 솔 출판사에서 전권 출간)이 있다. 23권(애니메이션 편집본 포함하면 24권)으로 발표된 모험만화의 최고봉이다. 그런데, 이 만화를 보면서 늘 궁금한 점이 하나 있었다. 주인공 땡땡, 소년기자라고 하느데 나는 만화에서 땡땡이 취재하는 장면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
호모 루덴스, 유희적 인간이 온다. 놀아라, 놀이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에르제의 만화 <땡땡의 모험>(우리나라에서는 솔 출판사에서 전권 출간)이 있다. 23권(애니메이션 편집본 포함하면 24권)으로 발표된 모험만화의 최고봉이다. 그런데, 이 만화를 보면서 늘 궁금한 점이 하나 있었다. 주인공 땡땡, 소년기자라고 하느데 나는 만화에서 땡땡이 취재하는 장면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
한국대학신문 (2012.04.10) – 청강문화산업대학, 창업교육사업 주관대학에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012 대학창업교육 패키지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대학창업교육 패키지사업은 창업 강좌 개설과 창업 동아리 발굴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대학 내 창업 분위기를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주관대학 선정으로 올해 6200만원을 지원받아 △창업연계 심화교육 △현장 실습 △창업 상담 및 지도 △동아리 사업화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신문 (2012.04.10) – 청강문화산업대학, 창업교육사업 주관대학에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012 대학창업교육 패키지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대학창업교육 패키지사업은 창업 강좌 개설과 창업 동아리 발굴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대학 내 창업 분위기를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주관대학 선정으로 올해 6200만원을 지원받아 △창업연계 심화교육 △현장 실습 △창업 상담 및 지도 △동아리 사업화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CNBnews (2012.04.09) – 뮤지컬 배우들 대학 강단에 선다 세계일보 (2012.04.09)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뮤지컬 스타 교수 임용 eNewsToday (2012.04.09)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뮤지컬 스타 교수 3인방 임용 전자신문 (2012.04.09)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스타 뮤지컬 교수 대거 영입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 뮤지컬스쿨에 스타교수가 대거 영입된다. 뮤지컬스쿨은 유희성원장을 필두로 양준모교수, 김선영교수 등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을 교수직에 […]
CNBnews (2012.04.09) – 뮤지컬 배우들 대학 강단에 선다 세계일보 (2012.04.09)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뮤지컬 스타 교수 임용 eNewsToday (2012.04.09)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뮤지컬 스타 교수 3인방 임용 전자신문 (2012.04.09)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스타 뮤지컬 교수 대거 영입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 뮤지컬스쿨에 스타교수가 대거 영입된다. 뮤지컬스쿨은 유희성원장을 필두로 양준모교수, 김선영교수 등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을 교수직에 […]
한국대학신문. 2012.04.05 “애니메이션 통해 바른역사 알리고파” [인터뷰]김준기 청강문화산업대학 애니메이션전공 교수 김 교수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이유는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서다. 대학생 시절이었던 1991년 김학선 할머니의 증언을 직접 듣고 이를 작품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했다. “처음 작품을 만들 때 주위에서는 ‘지겹지도 않냐’, ‘왜 자꾸 옛날 얘기를 꺼내느냐’고 그러더군요. 무관심한 반응도 많았어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겪었던 고통은 그냥 흘러가 버린 […]
한국대학신문. 2012.04.05 “애니메이션 통해 바른역사 알리고파” [인터뷰]김준기 청강문화산업대학 애니메이션전공 교수 김 교수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이유는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서다. 대학생 시절이었던 1991년 김학선 할머니의 증언을 직접 듣고 이를 작품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했다. “처음 작품을 만들 때 주위에서는 ‘지겹지도 않냐’, ‘왜 자꾸 옛날 얘기를 꺼내느냐’고 그러더군요. 무관심한 반응도 많았어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겪었던 고통은 그냥 흘러가 버린 […]
한국대학신문. 2012.04.05 – 청강문화산업대학 융합형교육사업 선정 … 전문대 중 유일 박찬일 콘텐츠스쿨 원장은 “타 전공과 연계해 사고를 넓히고 실무에 응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학생들이 다른 전공의 수업을 듣거나 다른 전공 학생들과 팀을 구성해 미션을 수행하는 등 폭넓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