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_매일경제신문사(사무직 신입)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영업지원사무직(신입)을 채용합니다. [남자 직원 채용 공고입니다] – 구인 공고 상에는 남녀 성별 표기를 할 수 없으나 지원자 분들의 착오를 줄이고자 기재합니다. -연령: 만 25세까지 – 접수 마감일: 2016.7.6.(수) 18시 (시간 엄수) – 전문대 졸업(예정) – 고용 형태: 정규직 – 채용 직종: 영업지원사무(직군별 직무 내용은 구인공고 참조) – 급여: 공고 내용 확인 요망 감사합니다.
개교 20주년 기념식에서는 이연호 선생의 동상 앞에서 헌화를 시작으로 공연장인 창작마을 봄에서 ‘스무 살 청강, 날다’라는 주제의 축하공연, 20주년 축하 기념동영상 상영,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창작뮤지컬 ‘별의 지도’ 공연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공연단, 교직원과 더불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는 베토벤의 ‘합창’으로 막을 내렸다. 또한 기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기념조형물 ‘집적과 확산’ 제막에 […]
2016년 5월 10일 경기도 이천 소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사장 정희경, 총장 유대근)가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남양알로에(현재 유니베라)의 창업자이신 고 이연호 선생님이 자연사랑, 인간사랑, 문화사랑의 건학이념으로 1996년 5월 10일 설립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분야에 특성화하여 현재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푸드, 패션, 모바일, 유아 등 8개 분야에서 우리나라 문화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모기업인 […]
2016년 5월 10일 경기도 이천 소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사장 정희경, 총장 유대근)가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남양알로에(현재 유니베라)의 창업자이신 고 이연호 선생님이 자연사랑, 인간사랑, 문화사랑의 건학이념으로 1996년 5월 10일 설립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분야에 특성화하여 현재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푸드, 패션, 모바일, 유아 등 8개 분야에서 우리나라 문화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모기업인 […]
여성 원로들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청현문화재단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가 첫 번째 인물로 40여 년간 극단 자유를 이끈 연극인이자 척박한 우리나라의 문화적 토양 위에서 무대미술이란 장르를 개척한 무대미술가 이병복(88)을 선정했다. 연극인 이전에 한 집안의 장녀로 성장해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가정의 어머니로 살아온 이병복의 모든 생애에 관해 1년 동안 총 17차례 29시간 40분에 걸친 채록 과정을 […]
여성 원로들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청현문화재단 여성생애사 구술채록 총서가 첫 번째 인물로 40여 년간 극단 자유를 이끈 연극인이자 척박한 우리나라의 문화적 토양 위에서 무대미술이란 장르를 개척한 무대미술가 이병복(88)을 선정했다. 연극인 이전에 한 집안의 장녀로 성장해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가정의 어머니로 살아온 이병복의 모든 생애에 관해 1년 동안 총 17차례 29시간 40분에 걸친 채록 과정을 […]
기숙사 학생들 다 모여라! 왁자지껄 기숙사 체육대회 스케치! 지난 2015년 05월 14일 목요일 밤 7시 에듀플렉스에서 2015년의 첫 번째 기숙사 체육대회가 열렸다. 처음 열리는 기숙사 체육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사생들이 참여하였다. 입학 후 청강대에 한가지 확실하게 느낀 점이 있다. 학교자체적으로 혹은 학생들 스스로 학생들의 복지와 자치 활동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는 부분인데 물론 관심 없는 학우들도 많겠지만 […]
기숙사 학생들 다 모여라! 왁자지껄 기숙사 체육대회 스케치! 지난 2015년 05월 14일 목요일 밤 7시 에듀플렉스에서 2015년의 첫 번째 기숙사 체육대회가 열렸다. 처음 열리는 기숙사 체육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사생들이 참여하였다. 입학 후 청강대에 한가지 확실하게 느낀 점이 있다. 학교자체적으로 혹은 학생들 스스로 학생들의 복지와 자치 활동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는 부분인데 물론 관심 없는 학우들도 많겠지만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