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만남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다.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의 콜라보레이션수업 따스한 봄볕이 느껴지는 3월의 마지막 주.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 콜라보레이션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수업은 스쿨 체제 전환 후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넥슨지티(대표 김정준)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 게임콘텐츠 스쿨과 산학협력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은 현장 실습 등 실제 게임 개발에 참여하면서 폭넓은 실무를 접하게 된다. 넥슨지티는 특강,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며 다양한 물적 및 인적 교류를 지원한다. 산학협력과 함께 졸업 작품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지스타’ 출품을 목표로 […]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2003년 이후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국내 웹툰 시장의 역사는 10여 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2016년 현재 웹툰은 가장 뜨거운 문화 콘텐츠 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 규모 역시 지난 2012년 1000억원 규모를 넘어선데 이어, 지난해에는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외형적인 성장세도 놀랍다. 하지만 우리가 웹툰 시장에서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그 파급력에 […]
웹툰 플랫폼 코코믹스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산학협동협정을 체결하여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코믹스는 발전기금 외에도 크리에이티브페어에 참여한 청강대학교 만화콘텐츠 스쿨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무료로 공개하면서 청강대학교 학생들이 빠르게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코코믹스에서 단독으로 연재되고 있기 때문에 청강대학교 예비 웹툰 작가들은 이곳을 통해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코믹스 관계자는 “현재 […]
‘배틀코믹스’를 운영하는 (주)더웨일게임즈(대표 배승익)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배틀코믹스’에 청강문화산업대의 재능 있는 재학생들에게 작품 연재 기회를 제공하여 신인작가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기회와 각종 프로젝트 진행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인하 학과장은 “이 같은 산학협력 사례가 더 많아져 학계에서는 학생들이 실무와 이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
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푸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합니다. 책을 통해 자신을 진단하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보는, 미래를 꿈꾸는 푸드스쿨 학생이 주체가 되는 자율적인 독서 동아리입니다. 1. 대상: 푸드스쿨 전체 학생 – 인생의 좌표를 만들고 싶은 학생 – 책을 읽고 싶은 학생 or 좋아하는 학생 – 책과의 정신적 교감과 함께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고 […]
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푸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합니다. 책을 통해 자신을 진단하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보는, 미래를 꿈꾸는 푸드스쿨 학생이 주체가 되는 자율적인 독서 동아리입니다. 1. 대상: 푸드스쿨 전체 학생 – 인생의 좌표를 만들고 싶은 학생 – 책을 읽고 싶은 학생 or 좋아하는 학생 – 책과의 정신적 교감과 함께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고 […]
증차내용: 등교 첫차 2대 증차 증차기간: ~2016. 3. 31(목)까지, 단 매주 금요일은 제외
증차내용: 등교 첫차 2대 증차 증차기간: ~2016. 3. 31(목)까지, 단 매주 금요일은 제외
글로벌 웹툰 플랫폼 코코믹스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특강 및 인력 파견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 크리에이티브페어에 참여한 청강대학교 만화콘텐츠 스쿨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코코믹스에서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우수 작품은 코코믹스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학생들과 코코믹스 애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프리카TV 방송 후 인기 웹툰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코코믹스는 청강대학교에 스쿨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